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산동주민센터는 시각장애인이 지진 등 비상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고 대피 할 수 있도록 점자로 된 지진대피 행동요령과 안전대피소 현황이 담긴 매뉴얼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매뉴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개월간 복산동 일대 민방위대피소와 표지판 등에 대한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지난 7월 부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지진 등 비상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매뉴얼과 안전대피소 표지판 점자스티커 제작에 들어갔다. 복산동은 지진 국민행동요령과 복산동 내 지진 옥외대피소 9개소와 민방위 비상대피소 8개소 현황이 자세하게 기재된 점자책 20권을 제작해 관내 주민에게 3부를 배부하고 나머지 17부는 동래구 주민복지과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대피소 표지판 점자스티커를 지난 20일 복산동 내 지진 옥외대피소와 민방위 비상대피소 17개소 표지판 상단에 부착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원석연 복산동장은 “이번에 추...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8일 연일 기록적인 폭염 속에 아동양육시설과 어린이집 아동과 함께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 신라직업재활시설,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었으며, 이날 아동양육시설 아동과 어린이집 아동 90여 명은 사직종합복지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환경을 이해하며 형제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직업재활시설 장애인과 아동이 함께 생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케이크로 8월의 크리스마스 파티가 펼쳐졌다. 산타복장을 입은 김우룡 동래구청장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도 가졌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어린이집 원장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영유아를 둔 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

부산광역시 동래구 원광사 (주지 지광스님) 신도회는 8월 8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양곡 3,000kg(환가액 7,500,000원)을 사상구(구청장 김대근)에 기탁했다.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지난 7월 30일 복산동 주민센터 앞 학소쉼터에서 휠체어·실버카·유모차에 우산(양산)을 무료로 부착해주는 이색적인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비가 오거나 햇볕이 뜨거운 날 휠체어를 탈 경우 한 손엔 우산(양산)을 쓰고, 나머지 한 손으로 휠체어를 운행할 경우 자칫 교통사고가 날 우려가 커 우산을 쓰는 것을 포기하고 외출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복산동 직원의 아이디어로 지난 30일 휠체어·실버카·유모차에 우산거치대와 우산을 무료로 달아주는 행사를 개최해 휠체어 32대, 실버카 22대, 유모차 18대 등 총 72개에 우산(양산)을 부착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사업에 사용된 부착용 우산거치대와 우산은 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 후원금과 복산동주민센터의 ‘생활밀착형 무료서비스 우산고치기 사업’과 연계해 기증받은 폐우산을 재활용했다. 김우룡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동직원의 반짝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사업으로 동래구 13개 동에 전파해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2동주민자치회(회장 김준식)는 동주민센터에 EM복합기(EM발효액 배양 및 공급기)를 설치하고 8월부터 EM(친환경 미생물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저렴하게 보급한다고 7월31일 밝혔다. EM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을 주균으로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80여 종의 미생물을 조합해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 EM발효액을 음식물류폐기물에 뿌려주면 악취 저감 뿐 아니라 집 청소, 세탁 , 행주 및 도마 청소, 화초 키우기 등용 실생활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폐수 중 유기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해 수질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안락2동 주민자치회는 EM발효액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인터넷 등에서 1리터당 4천원~5천원 가량으로 구매하거나 집에서 원료를 가지고 직접 배양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M발효액은 8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보급되며 필요한 주민은 2리터 빈 페트병을 공급기에 넣고 EM복합기에 500원 동전을 투...

부산 동래구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각 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지난 19일 폐지와 플라스틱 등 10톤 분량의 쓰레기로 가득 찬 한 가정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 쓰레기집은 80세 전모할머니가 저장강박으로 폐지와 고철 등을 수집해 와 심한 악취와 미관 등의 이유로 끊임없이 민원이 발생해 왔다. 현장을 방문한 구청 직원도 방대한 쓰레기양으로 해결이 힘든 상황에서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각 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1톤 트럭 10대 분량의 쓰레기를 하루 만에 처리할 수 있었다. 곽기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내 문제를 해결하고 단체 간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다함께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앞장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가구에 긴급지원과 강박증이 재발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7월19일부터 8월18일까지 한 달간 열대야의 무더위를 식혀 줄 색다른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7월19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한 달간 녹천탕 옆 스파윤슬길 실개천을 중심으로 빛거리 구조물과 조명트리에 불을 밝힌다. 특히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반까지 온천물을 식힌 노천족욕탕에 얼음을 띄워 냉온천 족욕을 즐기면서 매직 칵테일쇼, 댄스 퍼포먼스, 어쿠스틱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과 동래온천의 전설을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평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스파윤슬길에 있는 디저트 카페 비포고(B4GO) 2층에서는 별도의 음료 등 구입 없이도 우리고장 전설인 '의적 정봉서와 마누라'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영상을 관람 할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신라 682년(신문왕 2)에 신라 재상이 동래에서 온천욕을 하였다는 삼국유사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그 역사가 깊으나 옛 명성을 잃어가고 있어, 온천은 겨울에...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7월19일 온천장 스파윤슬길에서 '불빛 담은 주민한마당 빛 축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3번째 열리는 행사로서 올해는 동래구 문화관광과와 연계하여 빛 거리 구조물 및 조명트리를 설치함으로써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한 빛 축제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 온천장 스파윤슬길을 무대로 펼쳐지는 불빛담은 주민한마당 빛 축제는 7월19일 오후 6시 30분 온천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축하 공연무대인 통기타, 스포츠 댄스, 난타한마당으로 축제의 흥을 밝힌다. 이어서 동래구 문화관광과 주관으로 점등식을 진행하여 스파 윤슬길을 빛의 향연으로 불을 밝힐 것이며, 뒤이어 주민노래한마당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온천1동 행복 나눔복지회 주최로 일일호프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먹고, 보고, 즐기는 다채로운 축제를 선사할 것이다. 이번 행사를 ...

동래구 온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9일 온천장 스파윤슬길에서 ‘불빛 담은 주민한마당 빛 축제’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세번째 열리는 이번 축제는 특히 올해 동래구(구청장 김우룡)의 ‘백학, 불빛 담은 동래 온천 조성 사업’으로 확대해 스파윤슬길 입구 분수대에 조명트리를 설치하고 주변 녹나무에는 풍선조명과 LED은하수 조명으로 불을 밝히고 하트 터널 포토존 등을 설치해 그 어느 해 보다 볼거리가 풍성한 빛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온천1동 주민한마당 빛축제는 19일 오후 6시 30분 스파윤슬길(녹천탕 앞)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통기타, 스포츠 댄스, 난타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식 행사와 주민 노래자랑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음달 18일까지 빛의 향연을 즐길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스파윤슬길 노천족욕탕에서 얼음을 넣은 냉온천 족욕과 색다른 버스킹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온천1동 행...

숲 속의 문화예술 전당인 동래문화회관에서 초여름 색다른 음악회가 열린다. 조선시대 유명 화가들의 그림 등을 모티브로 악기 연주를 선보이기 때문이다 이번에 45번째를 맞는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악기, 그림을 노래하다’란 제목으로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여성국악실내악단 다스름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해외에 소장된 문화재 미술작품을 영상으로 소개하면서 이를 모티브로 작곡된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영상으로 만나는 문화재 미술작품과 우리음악과의 조우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공연 단체는 1990년 국악계의 새로운 미래를 구상해온 여성연주자 8명이 창단해 전통음악의 이상적인 계승과 현대화를 추구하며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해 국악 창작곡 발표회를 병행하며 지금까지 700여 회의 공연을 펼쳤다. 이번공연에서는 안견의 몽유도원도(夢遊桃園圖),낙산성굴(洛山聖窟)의 설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작자미상의 묵포...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오는 5월11일 오후7시30분 온천천 음악분수대 옆 특설무대에서 평범한 일상 속에 생기를 불어넣을 ‘2018. 온천천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홍희철 국악관현악단 단장의 지휘아래 민요, 가요, 사물놀이, 합창 등 출연진만 총 120여 명으로 국악과 양악이 함께 만들어내는 특별한 음악세계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부산MBC 아나운서 박기홍의 사회로 동래구 국악관현악단의 신명나고 경쾌한 〈신뱃놀이〉를 시작으로 성악과 국악관현악의〈아름다운 강산〉〈박타령〉과 트럼펫과 국악관현악이 함께하는〈산체스의 아이들〉에 이어 옥샘여성합창단과 부산Brovo아버지합창단의〈임진강〉〈민요연곡〉국악관현악단의〈아리랑 랩소디〉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초청가수는 땡벌로 유명한 가수 강진이 특별출연해 국악관현악과 함께〈달도 밝은데〉〈공짜〉〈삼각관계〉〈땡벌〉등 열창으로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구고, 유은주 참춤무용단의 장구춤을 위한 국악관현악 공연〈축제〉로 피날레...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회적기업인 참조은 다문화(대표 배경숙)는 (재)한국사회투자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IT 디지털 교육 분야 사회혁신조직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모두 4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4월17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모두 5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부산․경남 대표로 ‘참조은 다문화’가 지난 4월 10일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참조은 다문화는 4차 산업 혁명 속에 IT인재를 육성하는 계획 아래 공모지원금 4500만원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에 걸쳐 청소년들에게 무상으로 드론, 코딩, 1인 방송 교육 등을 제공하는 등 동래구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IT교육 허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배경숙 대표는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기까지 지난해 동래구 행복학습센터로 지정된 후 첫 사업으로 진행했던 ‘4차 산업혁명 속에 꿈과 끼를 찾아서’란 프로그램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참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