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동래구
동래구 복산동, 지진대피 행동요령 매뉴얼 담은 점자책 제작
AI 요약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산동주민센터는 시각장애인이 지진 등 비상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고 대피 할 수 있도록 점자로 된 지진대피 행동요령과 안전대피소 현황이 담긴 매뉴얼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매뉴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개월간 복산동 일대 민방위대피소와 표지판 등에 대한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지난 7월 부산...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산동주민센터는 시각장애인이 지진 등 비상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하고 대피 할 수 있도록 점자로 된 지진대피 행동요령과 안전대피소 현황이 담긴 매뉴얼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매뉴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개월간 복산동 일대 민방위대피소와 표지판 등에 대한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지난 7월 부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지진 등 비상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매뉴얼과 안전대피소 표지판 점자스티커 제작에 들어갔다.
복산동은 지진 국민행동요령과 복산동 내 지진 옥외대피소 9개소와 민방위 비상대피소 8개소 현황이 자세하게 기재된 점자책 20권을 제작해 관내 주민에게 3부를 배부하고 나머지 17부는 동래구 주민복지과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대피소 표지판 점자스티커를 지난 20일 복산동 내 지진 옥외대피소와 민방위 비상대피소 17개소 표지판 상단에 부착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원석연 복산동장은 “이번에 추진한 사업이 지진 등 비상 상황에서 장애인에게 불안함과 소외감을 덜어줄 수 있는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수요자 맞춤형 안전관리로 주민의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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