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부산권 4개 구(사상·북·사하·강서구)가 낙동강을 중심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나선다.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여러 평생학습 도시가 연계하는 컨소시엄형 사업을 추진하며, 낙동강 생태·문화 자산을 AI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 및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국립민속박물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상생활사박물관에서 일본 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곤니치와 일본'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의 식생활, 학교생활, 축제 문화를 오감 체험 형태로 제공하며, 전국 문화 다양성 교육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일본 문화 꾸러미 대여도 진행한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과 사상연세비앤이치과병원이 '미소한첩, 건강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주민에게 치과 및 한의과 진료를 지원하는 의료 나눔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던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강서구가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를 위해 구민과 함께하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가덕도신공항, 부산신항 등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구민의 뜻을 모아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서구는 해양·물류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가 신혼부부의 전세 부담 완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2분기 신청을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최대 연 2.0% 이자 지원을 통해 연간 최대 400만 원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며, 출산·임신 시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총 400세대를 모집하며,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 일자리창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마이스, 제조업 등 주요 산업을 중심으로 10개 세부 사업을 통해 8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 부처에서 자치단체로 이관된 사업 유형을 활용해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부산 금정구 선두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구나담양석갈비촌'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의 7호점으로 지정했다. '직구나담양석갈비촌'은 매월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웃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구직응원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이력서 사진 촬영비를 지원하며, 금정구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정부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해운대구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중학생을 위한 '시나브로 배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부모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AI 스토리 만들기 강좌를 추가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회관계 기술,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제빵, 보드게임, 스크린 파크골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 거주 경계선지능 중학생 10명과 보호자 10명이며, 3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해운대문화회관이 20일 오후 7시 야외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공연 '해운대 비긴어게인'을 개최한다. 색소폰, 전자바이올린, 팝페라 그룹이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가 함께 '2026년 봄맞이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마을 화단에 봄꽃을 식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북구가 신학기를 맞아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신고 전화 안내, 긍정 양육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