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 당리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장애를 가진 형제·자매와 함께 자라는 아동들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0만 원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동삼1동에서 '제6회 구룡마을 벚꽃축제'가 4월 3일 개최된다. 올해는 '구룡의 밤, 벚꽃 판타지'를 주제로 야간 빛 경관과 함께 플리마켓, 먹거리존,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장소가 아미르공원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으며, 구룡마을의 역사적 기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하구가 지역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육아아빠단 1기 '사하랑파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사업 선정 예산을 활용하며,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발대식에는 60가족이 참여했으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스킨십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하랑파파'는 앞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등을 통해 사하구의 육아 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문고광안2동분회가 협력하여 관내 어린이집 재원생을 대상으로 'Let’s go, 레고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화책을 읽고 등장인물이나 줄거리를 레고로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3월 28일 수영구생활문화센터에서 '광안리 발코니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후 8시 15분에 시작하며,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 '잠골버스'가 출연하여 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부산 수영구가 관광객과 주민의 안전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업 및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영업주는 환경위생과에 문의 후 영업신고증, 신분증 지참 방문 시 사전 교육 후 3일간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부산 서구 서대신1동 이웃사랑실천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여 홀로 어르신 및 장애인 20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구덕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와 협력하여 '사이다(사이를 잇는 다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소통, 협력, 공감 능력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기장읍행정복지센터와 기장읍새마을부녀회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생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기장군이 해풍, 비, 햇빛 등으로 변색되거나 훼손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시인성을 높이고 지역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일광읍, 장안읍 지역 1,690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국가보훈부와 부산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국·시비 지원을 확보했다. '예술로 기억하는 UN평화미래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호국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창원시 봉림동과 울산시 농소1동의 우수 주민자치회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마을 자원 활용, 주민 주도 마을신문 발간, 주민자치 연계 법인 운영 등 성공 사례를 통해 동래구에 맞는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