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제구는 행복민원실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핑크빛 겨울 테마의 플랜테리어를 설치하고, 큰글씨 키보드와 지팡이 걸이 등 민원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열린 민원실을 조성했다. 또한, 민원실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의 광안리어방축제가 제19회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접근성, 친환경, 대표 프로그램 부문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시각장애인 및 휠체어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다회용기 도입 등 ESG 경영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따라 사상 최대 규모인 10조 2,18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6% 증가한 수치로, 낙동강 식수원 확보, 금정산 국립공원 조성, 재난 안전망 강화, 첨단 재생의료 및 반도체 산업 육성, 스마트 항만 구축,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경상남도 통영시와 자매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해양관광, 문화예술, 경제, 교육, 안전,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동래구 수민동 행정복지센터가 동래행복주택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제로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 및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부산 동래구가 동래읍성 서장대 인근에 1,200㎡ 규모의 '동래읍성 북문 무궁화 동산'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1억 원을 투입하여 무궁화 2,372주와 회양목 1,113주를 식재하고 안내판 등을 설치했으며, 주민들에게 자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동래사적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청소년센터가 2025년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공동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청소년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프로그램 질,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사상구청소년센터는 특히 청소년 자율활동, 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전 환경, 지역사회 협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수영구가 2025년 부산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제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영구는 상속미등기 부동산 재산세 안내, 장애인 자동차세 조사, 미사용 등록면허세 환급 안내 등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함께, 노인복지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 부산진구는 양정 라이온스공원에 커피박을 재활용한 친환경 합성목재 데크를 설치 완료했습니다. 이는 노후 데크 교체로 안전성을 높이고, 커피박을 자원으로 재활용하여 지역 순환경제 실천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김영욱 구청장은 자원순환 정책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금정구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5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역 공공기관 중 최상위 수준의 가족친화제도 운영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금정구청 직장어린이집이 '2025 우수운영사례 및 보육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프로그램으로 보육프로그램 부문 장려상(한직협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 감수성 교육, 역사 인물 탐구, 보훈회관 위문, 지역사회 연계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부산 지역 직장어린이집 중 유일한 수상이다. 금정구청 직장어린이집은 전국적으로 드문 직영 운영 체계를 통해 안정적이고 공공성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해운대구와 신세계프라퍼티가 협력하여 진행한 공익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큰 구조대원'이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 옥외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해운대스퀘어 제1호 미디어인 '그랜드 조선 미디어'를 활용하여 3D 아나몰픽 기술로 실제 구조대원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실시간 해양 환경 데이터를 반영한 다양한 버전의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피서객의 안전 인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공익성과 지역적 특성을 결합한 새로운 옥외광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