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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통영시와 자매도시 결연 협약 체결

AI 요약해운대구가 경상남도 통영시와 자매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도시는 해양관광, 문화예술, 경제, 교육, 안전,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통영시와 자매도시 결연 협약 체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11월 28일, 해운대구에서 경상남도 통영시(시장 천영기)와 자매도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해운대구와 통영시는 각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도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동백섬·송정해수욕장을 보유한 해운대구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한려수도의 중심 도시이자 동피랑벽화마을, 통영국제음악제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가진 통영시가 만나 협약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경제·문화예술·관광·교육 분야는 물론, 안전·행정·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해운대구의 ‘살기 좋은 도시, 오고 싶은 도시’와 통영시의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라는 도시 비전을 토대로, 해양관광·문화콘텐츠·도시 브랜드 강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해운대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통영시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 도시로, 도남관광단지·달아공원·스카이워크 등 해양관광 중심지이자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될 정도로 문화예술 자원이 풍부하다. 특히 통영국제음악제, 통영한산대첩축제, 욕지섬·연화도 등 섬 관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해운대구와 관광·문화·축제 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해양관광도시로서 통영시와 자매도시가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관광·문화예술·경제·행정·인적 교류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두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는 자매·우호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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