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원자력 안전 대책위원회, 고리원전 현장 안전 점검 실시... 시민 안전 최우선, 현장 중심 점검 및 의견 수렴 강화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9월 16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평일 09:45~17:55에 2개 노선을 운행하며, 시범운행 기간 요금은 무료이다. 자율주행 레벨 3 수준의 전기버스 4대가 운행되며, 내년 1월 정식 운행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5 대한민국 공공PR 대상'에서 시민참여 부문('부기랑 운동하장')과 지방자치단체 부문('힙부산')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기랑 운동하장'은 부산역 광장을 운동장으로 활용한 생활체육 캠페인으로 2만 2천여 명의 시민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힙부산'은 어르신 변신 프로젝트로 고령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했으며, 무신사 등 민간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혔다.

부산시, 시내버스 음주 운행 원천 차단 위해 생체 인식 음주측정 시스템 도입 완료. 홍채·안면 인식 기능으로 대리 측정 방지, 측정 결과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자 알림 기능 탑재. 10월부터 본격 운영, 음주 운행 근절 위해 여객자동차운송사업 개선 명령 발동 예정.

부산시,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 산업·일자리창출 부문 대상 수상. 첨단산업 육성, 투자 유치, 청년 고용률 증가 등 혁신 성장 전략 성과 인정받아.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위상 강화 및 균형발전 성장거점 도약 목표.

부산시립미술관, 청소년 대상 '나만의 미술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10월 20일~11월 14일, 미술관 모형 조립 키트와 초소형 카메라 활용, 참가비 무료, 9월 15일부터 선착순 접수

부산 뷰티·헬스케어 기업대표단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중국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경제 교류를 진행, 33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의 경제 교류 첫 사례다.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9월 23일까지 다중 이용 건축물 523곳(판매시설 94곳, 숙박시설 31곳, 문화·집회 시설 47곳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시 안전점검팀, 자치구, 민간 전문가 합동 점검반이 주요 시설을 표본 점검하고, 나머지 시설은 시·사업소·공사·공단 및 구·군 자체 점검반이 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안전 검사 이행 실태, 소방·전기·가스 안전관리, 비상 연락망 및 재난관리 체계, 대피경로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개선, 위험 시설은 보수·보강을 요청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에서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ICSCRM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16개국 기업이 참여하는 240여 개 전시관 운영, 500여 편의 연구 성과 발표, 부산 전력반도체 선도기업 아이큐랩의 최고 등급 후원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미국·유럽·일본 외 지역 최초, 아시아에서는 일본 제외 첫 개최로 '글로벌 전력반도체 허브도시 부산'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력반도체 기업 투자 성과를 가시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한국 전통문화 공연, 부산 먹거리, 부산국제영화제 참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기회도 제공한다.

부산시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연내 착공을 위해 '설계도서 보완 협의체'를 구성, 최종 협의안을 마련했다. 협의체는 어시장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위판장 폭 확대, 기둥 간격 조정 등을 설계에 반영하고, 11월까지 설계도서 작성 후 연말 착공 예정이다. 공사는 위판량이 많은 성수기를 피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완공 후에는 밀폐형 위판장 조성으로 수산물의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3일부터 14일까지 카페 '노티스'에서 '2025 부산 로컬 온(ON) 마켓'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부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제품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17개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제품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푸드존 등을 운영한다.

부산시는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사업 기획부터 완료까지 전문적 검토와 자문을 담당하며, 시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시행착오를 줄여 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재원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