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동절기를 앞두고 해운대 그린시티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편익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추진한다. 시는 에너지 가격 변동에도 무상 소각열 활용 등으로 열 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오는 11월 5일에는 열 사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겨울철 열수요 급증에 대비해 노후 열 수송관 집중 점검 등 공급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중단 없는 지역난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부산 남구 대연3동이 지난 1일 개최한 '제3회 대삼장터'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추억을 장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참여 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코너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행사 전용 화폐 '대삼전'을 도입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추억을 소환하는 재미를 더해 공동체 화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부산 남구 용당본동발전협의회와 용당자율방범대가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아싸! 우리 동네 노래자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체 재원으로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협력의 장이 되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남구립예술단 소속 소년소녀·오륙도여성·욜드합창단이 함께하는 첫 합동 연주회 '투게더 위 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대별 합창단이 각자의 개성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선보였으며, 합동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부산 남구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평화공원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27회 유엔평화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자율방재단 등 34명이 참여해 안전신문고 활용법, 축제 안전 수칙, 겨울철 화재 예방 등 생활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주민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을 기념해 직원 정례조례를 개최했다. 박형준 시장은 특강에서 '모든 직원이 디자이너'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행정 전반에 디자인적 사고를 적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변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1일, '황령산 편백숲에서 가을을 걷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김소월 시와 함께 하는 길'로 정비된 1.6km의 숲길을 걸으며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편백숲 백향정에서는 '숲속 음악회'와 경품 추첨 행사가 열려 자연 속에서 문화와 힐링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남구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해운대수목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병해충 방역의 중요성과 생태 보호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 남구 성인문해기관 (사)기러기문화원이 어르신 학습자들의 시화전, 시 낭송회, 그리고 할매케스트라와 유스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으로 구성된 '문학과 음악세상&시화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의 기쁨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감동적인 자리가 되었다.

부산 남구가 지난 11월 1일 개최한 소상공인 홍보장터 '너와마켓'이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30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수공예품, 식품 등 직접 생산한 제품을 판매하며 판로 개척의 기회를 가졌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도 함께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산시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누적 방문자 2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3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참여형 '숏폼 챌린지'를 개최한다. 15분 도시 핵심 시설인 '들락날락'은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높은 시민 만족도와 국제적인 수상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콘텐츠를 강화해 시민 행복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싱가포르 '스위치(SWITCH) 2025'에 참가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 7개 사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참가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총 87건의 바이어 상담과 57건 이상의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씨아이티는 600만 싱가포르달러 이상의 투자 유치를, ㈜링크플릭스는 캐나다 기업과 기술 검증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앞으로도 아시아 창업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