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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사고, 웃음은 나누는 하루 『제3회 대삼장터』 성황리 개최

AI 요약부산 남구 대연3동이 지난 1일 개최한 '제3회 대삼장터'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추억을 장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참여 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코너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행사 전용 화폐 '대삼전'을 도입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추억을 소환하는 재미를 더해 공동체 화합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평을 받았다.

추억은 사고, 웃음은 나누는 하루 『제3회 대삼장터』 성황리 개최
부산 남구 대연3동 행정복지센터(주최)와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회(주관)는 지난 11월 1일, 대연문화공원(대연혁신상가 앞)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축제 「제3회 대삼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장터는 ‘추억을 장보다’라는 주제로 ▲주민참여 장터 ▲체험 프로그램 ▲추억의 사진 전시 ▲추억 놀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초등학생, 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활기찬 현장을 만들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대삼장터 전용 화폐 ‘대삼전’이 큰 관심을 모았다. 장터 구매, 체험 참여, 추억 놀이마당 성공 시 활동별로 차등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여러 체험 코너를 탐방하도록 유도해 호평을 받았다.

대삼전은 앞면에 대연3동 마스코트 ‘대삼이’를 넣은 특별 디자인을, 뒷면에는 대연3동 옛 사진 이미지를 삽입해 사진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추억 수집형 체험 요소’로서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또한 대삼전으로 상품을 교환하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삼이네 문방구’는 행사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 주민들은 모은 대삼전으로 옛날 간식을 구입하고, 오락기를 즐기고,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어린 시절의 추억을 재현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장상호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대삼장터가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의 기대 속에 자리 잡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상수 대연3동장은 “제3회 대삼장터는 단순한 장터를 넘어, 추억·놀이·소통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발전했다”며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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