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지역기업 협업 상품 7종이 출시 6개월 만에 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꿈돌이 라면, 컵라면, 막걸리, 호두과자 등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조직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2월에는 스니커즈, 밀키트 등 6종의 신규 상품이 추가 출시되어 총 13개 상품으로 종합 콜라보 브랜드로 발전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판매처에서도 약 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 세외수입과 관광공사 IP 수수료 수익 증대에 기여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꿈돌이 협업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 판로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다변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요청하며 민선 8기 성과와 내년 구정 방향을 설명했다.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사업 통과를 주요 성과로 꼽으며, 둔산권, 원도심권, 신도심권, 가수원·기성권 등 4개 권역별 발전 계획을 제시했다. 내년 예산안은 총 1조 471억 원 규모로, 미래 대비를 위한 예산을 과감하게 편성했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한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이는 전국 특·광역시 중 울산(80%) 다음으로 높은 인하율이다.

대전 서구가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심사 통과를 계기로 도시 구조 전반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CTX는 둔산동을 출발해 충청권 주요 지역과 서울을 잇는 교통망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맞춰 월평·만년동 일원 산업 확장, 둔산권 지구단위계획 변경,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생활 기반시설 확충도 추진된다. 원도심에서는 도마·변동 도시정비사업과 생활 SOC 확충이 진행 중이며, 신도심권의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대표 생활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서구는 2026년도 예산안에 교통, 환경, 복지 투자를 강화하며 미래를 대비하고 있으며, CTX 대전청사 연장을 통해 서구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전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8,006억 원을 확보하며 당초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이번 예산 확보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공어린이재활병원, 3.8민주의거 기념관 등 핵심 인프라 및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증액을 통해 시비 부담을 덜고,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등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집중했다. 또한, 전기차 보급 확대, 국립산림재난안전교육훈련센터 건립, 웹툰IP 첨단클러스터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와 문화·관광, 행정·안전·복지 분야에서도 예산이 대폭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60%까지 인하한다. 이번 조치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한 소급 적용도 가능하다. 이는 전국 특·광역시 중 울산(80%) 다음으로 높은 인하율이다.

대전 중구 태평1동에 '태평고을 기록전시관 아카이브, 태평이어라~'가 개관했다. 이 아카이브는 태평동의 전통사회부터 근현대까지의 변화를 21개 이야기와 140점의 전시물로 담아내며, 지역 공동체와 주민자치위원회의 협력으로 추진되었다. 상설 전시되며 학생들의 교육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 중구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2025년 어린이 이용 시설 목조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용두동 선영어린이집에 1억 원을 투입해 보육실 벽면 등을 국산 편백으로 단장했으며, 이는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가 관내 '보이는 소화기' 73개소를 '안전중구 플랫폼'에 등록 완료하여,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소화기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 주민들은 모바일 기기로 소화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화재취약 지역 73개소에 총 146개의 소화기함을 설치했으며, 향후 홍보 강화, 정기 점검, 위치 정보 업데이트 등을 통해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중구 플랫폼'은 AED, 병원, 대피소 등 다양한 안전 인프라 정보도 제공한다.

대전 유성구가 '2025 유성독서대전'의 주요 콘텐츠를 재구성한 '북큐레이션 다시보기' 특별전을 내년 1월까지 도서관과 구청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노벨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작, 생일 작가 도서, 지역 출판 도서, 어린이 빅북 등 5개 주제로 구성되어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대전 유성구가 '2025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유성구는 공동주택 중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와 다회용기 사용 지원, 폐목재 활용 친환경 축제 부스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공직자의 행정은 법과 제도에 기반해야 함을 강조하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들의 민주주의 열망과 지방 정부의 역할이 위기 극복과 일상 회복에 기여했음을 언급하며 지방공무원의 역할 재고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