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공원, 버스정류장 등 생활 밀착형 시설물 79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282개를 설치했다. 이는 건물 중심의 기존 주소 체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1,185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 김밥·냉면 취급 업소 등을 포함하며, 부패·변질 원료 사용,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적발 시 엄정하게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회 법사위에서 전남·광주 통합법은 처리되었으나 충남·대전 통합법이 유보되어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통합 무산 시 20조 원 지원 및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 선정에서 불이익이 예상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특례조항 적용에서도 배제될 우려가 있습니다. 이에 조속한 통합법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는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서구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서구의 내일을 책임지는 든든한 안심보육'을 비전으로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공공 보육 인프라 강화,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 등 4대 중점과제를 포함한다. 어린이집 신규 인가는 제한되나 국공립, 의무, 직장 어린이집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서구는 저출산에 대응하고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서구청장이 용문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장, 황톳길, 대전원예농협 건설공사장 등을 점검하며 주민 소통 행정을 펼쳤다.

대전 동구는 지역 공공도서관 3곳에서 2026년 상반기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며, 2월 24일부터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초등 저학년 및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어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도 주어진다.

대전 동구는 지역 5개 대학과 함께 '2026년 구-대학 연계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지원, AI 인재양성, 평생학습 활성화 등 총 51건의 협력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구는 대학의 전문성과 행정의 실행력을 결합하여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체감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는 대전시약사회, 대전시의사회, 대전시한의사회, 대전시치과의사회 동구분회와 '마음이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국 및 의료기관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중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저장강박증 및 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장강박 의심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760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방역·소독, 심리상담 연계, 정기 안부확인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사업비 5천만 원은 전액 고향사랑기금으로 충당된다.

대전 중구는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올해 보육사업 시행 계획과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부모 양육 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를 위한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에 뜻을 모았다.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과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1인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미디어 창작실'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 촬영 장비와 편집용 컴퓨터가 완비된 이 공간은 대전 시민 누구나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전 서구는 2026년 노후준비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합동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중년 세대의 재무, 건강, 여가, 사회참여 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충청권 최초로 설치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통해 개인별 진단 및 상담, 재무·은퇴 설계, 건강관리, 사회공헌활동 연계 교육 등을 제공하며,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