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는 6일 구청사 및 공공청사 장래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청사확충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 청사의 문제점 진단, 효율적 관리 방안 모색,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균형 발전을 고려한 실행 계획 도출에 중점을 두었다. 중구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청사확충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여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법률 개정으로 국가와 지자체의 상품권 발행·운영 지원 의무가 법제화되었습니다. 이로써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의 제도적 안정성이 확보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 소멸 완화,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취약지역 우대조항 신설로 인구 감소·소멸 우려 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대전 중구는 특·광역시 자치구 직접 지원을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하며, 맞춤형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 중구에서 '제1장, 서로의 존재'라는 주제로 9월 6일부터 21일까지 '중구 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선리단길과 우리들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책 관련 행사가 펼쳐지며, 사람책도서관, 사일런스 북살롱, 사유실험실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성인문해교육 어르신들의 시를 노래로 만나는 무대와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도 진행됩니다.

9월 4일부터 14일간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중구 미술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기획 참여와 7개 갤러리의 연합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달의 뒷면을 본 자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9명의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관객들은 골목길을 거닐며 일상 속에서 미술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전 중구는 2025년 하반기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여 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북페스티벌' 외에도 '중구 미술축제', '신채호 마라톤 대회', 'D-TRAIL RACE' 등 새로운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민 참여와 지역 문화예술인, 거리 활용을 통해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며, 8월 7일에는 부탄 전 장관 초청 강연 '부탄에서 시작된 질문, 중구까지'를 통해 행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8월 21일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대전 중구는 8월부터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강사가 단지별 현안에 대한 법률 자문과 질의응답을 제공하고, 입주민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총 5개 단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입주민 간 갈등과 분쟁 예방을 위해 상반기에도 5개 단지 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공동체 존중 및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아동·노인학대 예방교육과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대전 중구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중구아카데미' 첫 번째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금희 아나운서가 '엄마보다 큰 아이, 엄마와는 다른 아이'를 주제로 자녀와의 관계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는 앞으로 이계호 교수, 정재찬 교수, 정재승 교수 등의 특강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 중구 목동, '그림책과 함께하는 압화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 성료. 어린이와 부모 등 20여 명 참여, 그림책 읽고 압화 책갈피 만들며 소통. 목동마미뜰 작은도서관 운영위, 도서관 활성화 위한 의견 공유 및 프로그램 기획 예정. 참가자들은 책, 자연, 이웃과 가까워지는 시간에 긍정적 반응. 8월에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예정.

대전 중구는 관급공사 근로자 임금체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2천만원 이상 공사, 1천만원 이상 용역 계약에 대한 임금 및 건설장비임차료 체불 발생 시 중구청 회계과로 신고 가능하다. 신고센터는 체불임금 사전 예방, 신속한 현장 확인 및 조치, 건설 근로자 권익 보호, 불성실 건설업체 시장 퇴출 유도 등을 통해 체불임금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전 중구청장 김제선은 폭염과 폭우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폭염주의보 발령에 따라 쪽방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집중호우로 옹벽이 무너진 대사동 지역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또한, 추가 붕괴 위험 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하고, 폭염 고위험 지역에 대한 추가 점검 계획을 밝혔다.

대전 중구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군을 방문하여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15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중구청장, 주민,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침수된 수박 비닐하우스 6동의 넝쿨 제거 및 정비 복구 작업을 도왔습니다.

대전 중구, 폭염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및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