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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다 예술, 골목마다 갤러리…중구 미술축제
AI 요약9월 4일부터 14일간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중구 미술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기획 참여와 7개 갤러리의 연합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달의 뒷면을 본 자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9명의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관객들은 골목길을 거닐며 일상 속에서 미술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는 9월 4일부터 중구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중구 미술축제’가 진행된다. 크고 작은 미술 전시회가 열리는 ‘문화예술거리’지만 14일 동안 거리 곳곳이 ‘미술축제’로 채워지긴 처음이다. 작가와 갤러리, 관객이 연결된 생활 속 작은 미술관을 찾는 느낌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번 중구 미술제가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것은 기획 단계부터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고, 대흥동에 위치한 갤러리들을 한데 모아 진행되기 때문이다. 연대와 협력, 직접 참여를 통해 새로운 주민참여형 미술축제를 연다.
동양장B1, 화니갤러리, 정영복미술공간, 이공갤러리, 우연갤러리, 문화공간주차, 설비원서점(비돌). 중구 골목을 돌아 돌아 이어진 7곳의 갤러리에서 김보람(회화), 박종욱(회화), 손주왕(회화), 김정인(화화), 양태훈(설치), 김덕한(옻칠회화), 권영성(회화), 김영진(설치), 강현욱(영상) 등 9명의 지역 작가들이 관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달의 뒷면을 본 자는 누구인가?>이다. 달과 함께 인류의 오래된 꿈과 이상이었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이번 중구 미술축제는 젊은 낭만의 전사들, 미술가들이 달에 대한 은유를 펼칠 것이다. 달의 이면이 무엇이든 우리는 화랑이 있는 이 거리를 자유롭게 걷고 즐기면 된다. 중구만이 가진 골목을 걷다 만나는 일상에서의 미술축제가 기대된다.
동양장B1, 화니갤러리, 정영복미술공간, 이공갤러리, 우연갤러리, 문화공간주차, 설비원서점(비돌). 중구 골목을 돌아 돌아 이어진 7곳의 갤러리에서 김보람(회화), 박종욱(회화), 손주왕(회화), 김정인(화화), 양태훈(설치), 김덕한(옻칠회화), 권영성(회화), 김영진(설치), 강현욱(영상) 등 9명의 지역 작가들이 관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달의 뒷면을 본 자는 누구인가?>이다. 달과 함께 인류의 오래된 꿈과 이상이었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이번 중구 미술축제는 젊은 낭만의 전사들, 미술가들이 달에 대한 은유를 펼칠 것이다. 달의 이면이 무엇이든 우리는 화랑이 있는 이 거리를 자유롭게 걷고 즐기면 된다. 중구만이 가진 골목을 걷다 만나는 일상에서의 미술축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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