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 5개 기관에 선정, 정부포상 기관표창을 받게 되었다. 중구는 정보공개 청구 처리 효율성 향상, 사전정보 공개 확대, 주민 수요 반영, 고유 업무 특성을 반영한 비공개 기준 개선, 정보공개심의회 투명성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 중구는 보육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의 위·수탁 및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말까지 총 37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 중구청장 김제선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사전통시장과 문창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물가 안정과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14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수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하여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전 중구는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와 협약을 맺고 거동 불편 통합돌봄 대상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온마을콜택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요양보호사 등의 동행 지원이 어려운 돌봄 대상자의 필수 외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협약에 참여한 모범운전자회는 과거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단체로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 중구는 오는 11일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수강생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중장년, 취·창업 준비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총 7개 과정이 운영된다.

대전 중구가 목양마을 등 6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여 관내 골목상권 지원 기반을 기존 6곳에서 12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 등을 얻게 되며, 설 연휴를 앞두고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점포 수 기준 완화 등 규제 혁신을 통해 소외되었던 소규모 골목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중구는 2026년 발주 예정인 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을 위해 제1회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계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하며, 앞으로도 분기별 개최를 통해 법정 절차 준수 및 공정 계약 업무 수행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1월 12일부터 10일까지 17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화에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 지역 현안, 중장기 발전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특히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한 자치분권 및 분산, 혁신 기조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필요한 경우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으로 이전하기 전, 시설물 관리부서 및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건축물 전반의 상태와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대부계약 체결 전 필수 절차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합니다. 향후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세부 배치계획을 확정하고 상반기 내 시설 개선을 완료하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대전 중구가 무연고 사망 외국인 주민의 장례를 지역사회의 따뜻한 도움으로 치렀다. 중구 복지만두레협의회와 지역 주민이 장례비를 후원하고,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가 운구 봉사에 참여하며 고인의 존엄을 지켰다. 중구는 앞으로도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음주운전 근절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제선 구청장과 공무원노조 임원진 등이 참여하여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지를 배부하고,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갑질OUT!'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중구는 명절 기간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자체 감찰 활동 강화 및 '청렴주의보' 발령 등 청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전 중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등 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위급상황 시 의료정보 등을 기재할 수 있는 '안전신분증'을 제작하여 배부한다. 이 신분증은 응급상황 대비 현장 대응을 보완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분기별 500매씩 총 2,000매가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