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4월 21일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2025년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 협의체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목표 설정 및 공동 사업 발굴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원단, 보건소, 공공의료기관, 지원조직 등 30개 기관이 참여하며, 시민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2025년 대전 기능경기대회,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성황리 개최. 32개 직종 196명 참가, 다수 수상자 배출. 수상자는 기능사 시험 면제 및 전국대회 참가 자격 부여. 전국대회는 9월 광주 개최 예정.

대전시가 2024년 하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추진한다. 이번 통합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 등 대전시 산하 12개 기관이 참여하며, 114명(일반직 57명, 공무직 5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1차 필기시험은 공공기관에서 요청한 과목에 대해 대전시가 주관하여 통합 실시하고,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선발 예정 공공기관에서 각각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10월 7일 10시부터 10월 11일 18시까지 접수한다.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daejeon.saramin.co.kr) 접속 후 기관별 채용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개별 접수하며, 1인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 9일 예정이며, 1차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채용 공공기관별로 일정을 확정해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을 통합하여 연 2회...

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방위사업청 대전청사에서 열린‘국방반도체사업단 개소식’에 참석하고 국방반도체사업단 대전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민간 출연기관장, 국방혁신소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업무협약, 국방반도체 발전전략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반도체사업단(이하 사업단)은 방위사업청 대전청사 7층에 위치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소속 신설 조직이다. 우리나라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국방반도체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반도체 공급망이 불안정할 경우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기반으로 신설됐다. 사업단은 무기체계 전문가와 반도체 전문가, 기술기획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전문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국방반도체 기술 자립과 국내 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국방반도체산업의 육성을 위해 지난 1월 방위사업청과 ‘국방반도체 발전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

과거와 현재의 문화가 만나 대전의 새로운 미래문화를 만들어가는 대전시(시장 이장우)의 무형유산 정책사업들이 속속 그 성과를 내놓고 있다. 대전시는 19일 대전의 무형유산인 연안이씨 각색편(보유자 이만희)과 대전의 대표 지역기업인 성심당(창업주 임길순)을 연결하는 특별전을 대전전통나래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살아있는 무형유산 이야기-두 사람의 인생과 그 유산’을 주제의 이번 특별전은 지금까지의 근엄한 문화유산의 개념을 탈피하여 우리 일상의 음식인 떡과 빵이 어떻게 시대를 뛰어넘어 한 도시의 문화유산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전시에는 대전의 무형문화재인 단청장 김성규 보유자의 작품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우송대학교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빵(떡) 상자를 선보이며 무형문화재를 매개로 전승자와 지역기업, 지역대학의 상생 모델로 제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8기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비전이 지역의 세련된 문화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서 체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대전소방본부는 17일 대전119특수구조단 특수구조 훈련센터에서 다양한 진압장비를 활용한 전기차 사고대응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차 화재사고 발생 시 질식소화포, 수벽관창, 수조 등을 활용하여 차량화재를 다양하게 진압할 수 있도록 119특수구조단 외 5개 소방서 진압대원 및 구조대원 100여 명이 참가하여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전기차 신개념 리스크 소개, 고전압 특이점 및 안전교육 필요성, 전기차 사고 및 응급상황 시 조치교육 등을 병행했다. 119특수구조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전기차 사고대응 능력을 향상하여 대전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신동·둔곡) 조성에 맞춰 오는 11월 1일부터 신동·둔곡지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첨단 2번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은 신동·둔곡지구 주거단지 입주민들과 기업체 근무자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신설된 첨단 2번은 신규교에서 출발하여 송강~둔곡아파트단지~둔곡지구~신동~둔곡아파트단지~송강~신구교를 순환한다. 평균배차 간격 24분이며, 출·퇴근시간대에는 15분~18분으로 배차 시간을 단축하여 운행된다. 송강마을아파트 정류장(44790)에서 급행2번, 301번, 802번으로 환승시 신탄진역, 둔산동, 복합터미널로 이동이 가능하며, 송강전통시장 정류장(44830)에서 704번으로 환승시 유성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첨단 1번 이용시 관평동으로 이동 가능하며 72번, 73번, 75번으로도 환승이 가능하다. 대전시 임재진 교통건설국장은 “신동·둔곡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폐막일인 14일 기자 브리핑을 갖고, UCLG 총회 사상 최대규모인 145개국 576개 도시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먼저,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세계총회의 공식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을 간략히 소개했다. 이 시장은 총회 첫날, 아시아대륙 지부인 ASPAC 총회와 이사회 등 관련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저녁에는 에밀리아 세계 사무총장, 버나디아 ASPAC 사무총장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아시아대륙의 연대·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밤 행사를 개최하여 대전총회 개최를 축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튿날부터는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주제로 공식회의, 대전트랙 등 5개 트랙이 운영되었으며, 과학도시 대전을 알리는 스마트시티 전시회를 개관하여 자리에 세계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셋째 날...

‘2022 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가 13일 오후 대전시청 1~2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40개 구인 업체가 참가해 경비, 사무, 생산, 판매직 등 100여 명의 장애인 채용에 나섰다. 민선 8기 들어 처음 개최된 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는 코로나19로 2년간 비대면 행사로 개최해오다가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3년 만에 대면박람회로 진행되어 일자리를 원하는 장애인과 구인 업체의 실제 만남의 장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박람회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되어 메이크업과 면접 사진 촬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지원하였다. 또한, 구직장애인과 채용기업 관계자가 참여한‘꿈 잡(job)고! 희망 잡(job)고!’퍼포먼스를 연출, 일자리를 통한 경제적 자립과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장애인의...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선승혜)은 2022 대전시(시장 이장우) 과학예술비엔날레 미래도시의 연계프로그램으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워크숍은 대전시립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협업하여 기획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년도 문화기술 연구개발지원사업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문화기술 선도 대학원) 일환이다. 대전시립미술관과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게임과 예술의 협업은 정부-대학의 경계를 넘어서서 R&D로 협업한 선도적 모범사례다. 2021년 ‘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특별전시에 이어, 2022년은 ‘게임과 예술2: 환상의 미래도시’시민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게임과 예술은 미래의 문화의 중핵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KAIST의 협업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차세대의 문화기술의 선두주자를 육성하는 중요한 도전”이라고 말하며,...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대전트랙이 11일 시작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전트랙 기조세션에서 “세계 도시들이 같이 지속가능하고 가치있는 공동 실천목표 아래 노력하면 지구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면서 대전트랙을 구상했다”고 밝히며, 4일간 펼쳐질 대전트랙 시작을 알렸다. 대전트랙은 기조세션을 시작으로 UCLG 총회 기간 중 11일부터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전트랙은 과학과 도시, 사람과 과학, 환경과 과학, 행정과 과학 등 4개 의제와 14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 중 대전이 과학도시임을 알리고 UCLG 회원도시와 함께 도시의 공유가능한 공통의 가치를 담론하고자 대전트랙을 구상했다. 대전트랙의 첫날 기조세션은 ‘과학기술에 의한 도시혁신’ 이라는 주제로 사례발표와 토론의 형식으로 세션 1과 2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세션 1에서...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 의생명융합연구센터에‘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충남대학교병원 윤환중 병원장,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 을지대병원·건양대병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대전시와 정부(중소벤처기업부)가 총 152.8억원(시비 76.4억 원, 국비 76.4억 원, 민자 제외)을 투입하여 지난해 10월 말 착공, 지난달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충남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센터 6층에 증축 완공된‘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은 생물안전 3등급(BL3)을 갖춘 연구시설로 지역내 병원과 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시설이다. 병원체자원은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물질을 말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새로운 유형의 변종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