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대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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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야외도서관 책으로 통하는 북페스티벌
AI 요약대전 중구에서 '제1장, 서로의 존재'라는 주제로 9월 6일부터 21일까지 '중구 북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선리단길과 우리들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책 관련 행사가 펼쳐지며, 사람책도서관, 사일런스 북살롱, 사유실험실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성인문해교육 어르신들의 시를 노래로 만나는 무대와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도 진행됩니다.

지난해 테미오래에서 첫선을 보인 ‘중구 북페스티벌’이 2025년 한층 더 탄탄한 준비를 통해 돌아왔다. 지역 이야기 생태계들의 존재를 서로 알아가는 과정으로 모두가 참여하고 모일 수 있는 축제의 의미를 담았다. ‘제1장, 서로의 존재’를 주제로 개최된다. 지역의 독자와 책방지기, 작가, 작은 도서관 사람들이 상상하고 그려가는 책과 중구의 미래를 꿈꾸는 시간이다.
9월 6일~7일 선리단길이 책골목으로 변한다. 뜨거웠던 여름의 끝자락 도심 속 야외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일~21일 우리들공원은 책마당이 된다.
무엇보다 이번 ‘중구 북페스티벌’은 지역의 독자와 작가, 책방지기 등 동네 골목에서 마주하는 시민들이 사람책도서관으로 만나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초등학생 권유호 독자를 시작으로 지역 책방, 작가, 출판사 대표 등 11명이 참여한다.
중구만의 특별한 북페스티벌 기획도 돋보인다. 시끄러운 도심, 번화한 골목 한가운데서 헤드폰을 쓰고 조용히 책을 읽고, 작가의 이야기와 음악에 몰입하는 ‘사일런스 북살롱’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도심의 소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해 공간의 제약을 ‘경험’으로 전환한 사례다. 21일 초청 작가로 참여하는 뮤지션이자 작가, 책방지기인 요조작가와 ‘미옥이전’의 김미옥 작가와 만날 수 있다.
책으로 나를 돌아보는 ‘사유실험실’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나를 읽어보는 감정, 감각 기반 체험 콘텐츠다. 20일 개막식 직후 개그맨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고명환 작가도 만날 수 있다.
성인문해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북페스티벌도 열린다. 어르신들이 쓴 시가 지역 뮤지션들이 작업한 곡을 만나 한 편의 음악으로 재탄생한다. 시화에서 노래로, 이야기에서 울림으로 문해시(時)의 변주가 시작된다.
중구가 배출한 눈물의 시인 ‘박용래 시인’ 특별전도 뜻 깊다.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대표 시집과 시를 소개하고 시인의 생애를 엿볼 수 있다. 이밖에 지역출판 도서전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인문학·책골목 투어, 팝업북, 손글씨 도장 체험 등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아가는 특별한 ‘중구 북페스티벌’을 만날 수 있다.
9월 6일~7일 선리단길이 책골목으로 변한다. 뜨거웠던 여름의 끝자락 도심 속 야외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일~21일 우리들공원은 책마당이 된다.
무엇보다 이번 ‘중구 북페스티벌’은 지역의 독자와 작가, 책방지기 등 동네 골목에서 마주하는 시민들이 사람책도서관으로 만나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초등학생 권유호 독자를 시작으로 지역 책방, 작가, 출판사 대표 등 11명이 참여한다.
중구만의 특별한 북페스티벌 기획도 돋보인다. 시끄러운 도심, 번화한 골목 한가운데서 헤드폰을 쓰고 조용히 책을 읽고, 작가의 이야기와 음악에 몰입하는 ‘사일런스 북살롱’이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도심의 소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석해 공간의 제약을 ‘경험’으로 전환한 사례다. 21일 초청 작가로 참여하는 뮤지션이자 작가, 책방지기인 요조작가와 ‘미옥이전’의 김미옥 작가와 만날 수 있다.
책으로 나를 돌아보는 ‘사유실험실’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책을 읽는 게 아니라, 나를 읽어보는 감정, 감각 기반 체험 콘텐츠다. 20일 개막식 직후 개그맨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고명환 작가도 만날 수 있다.
성인문해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북페스티벌도 열린다. 어르신들이 쓴 시가 지역 뮤지션들이 작업한 곡을 만나 한 편의 음악으로 재탄생한다. 시화에서 노래로, 이야기에서 울림으로 문해시(時)의 변주가 시작된다.
중구가 배출한 눈물의 시인 ‘박용래 시인’ 특별전도 뜻 깊다. 박용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대표 시집과 시를 소개하고 시인의 생애를 엿볼 수 있다. 이밖에 지역출판 도서전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 인문학·책골목 투어, 팝업북, 손글씨 도장 체험 등 우리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아가는 특별한 ‘중구 북페스티벌’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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