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황천모 상주시장은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한국안보문제연구소와 국회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심도있게 협의하였다. 지난 1일 한국안보문제연구소를 방문하여 육사이전 문제를 거론하고, 이어 개최된 반기문 전.UN사무총장의 특강을 경청하였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반기문 前 UN사무총장과 만찬을 함께하면서 공공기관 상주 유치와 지역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당위성과 필요성을 당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였다. 다음날인 2일은 국회를 방문하여 이주영 국회부의장, 황영철, 강석호, 손혜원 의원을 만나 육사이전, 서울대병원 분원 유치,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상주 유치와 국비 지원 등 각종 현안사업에 대하여 국회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별히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서 국토중심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며, 3개의 고속도로망을 갖추고 6개의 IC가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점을 강조했다. 한편, 상주시는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이 확...

상주시와 상주축협이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1억800만원을 놓고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8월 8일 상주축협을 상대로 제기한 헌법소원심판청구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심판 회부 결정을 함에 따라 심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상주축협에 부과한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1억800만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에서 최근 패소하자 항소와 함께 헌법소원을 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상주시와 상주축협의 분쟁은 헌신동의 ‘M식당·축산물판매장'에서 시작됐다. 상주축협 소유인 M식당·축산물판매장의 하수배출 설비공사 때 상주시가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1억800만원을 상주축협에 부과했고, 축협 측은 2009년 6월 이를 완납했다. 하지만 상주축협은 2018년 1월 부담금 부과 근거인 구 농업협동조합법 제8조(부과금 면제)를 들어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부과처분 무효소송을 대구지방법원에 제기했고, 지난 7월 11일 승소판결을 받았다. 이 조항에는 조합 등의 업무 및 재산에 대해 조세 ...

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정장화)에서는 동성동 관내 어려운 홀몸어르신 가정에 사랑나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집수리 봉사는 기초수급자로 책정되어 어렵게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를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이 형편이 좋지 못해 집수리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클럽 봉사단 76명 회원 각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물품과 재능 기부를 통한 1천여만원의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지난 9월 2일부터 나흘간 주택 내 화장실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해 화장실 및 욕실 설치, 바람막이를 설치해 다가올 겨울을 대비했다. 또 누수가 되고 있는 지붕을 수리하고 도배·장판공사를 시행하는 등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보금자리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정장화 상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은 “새로운 변화와 재미난 로타리 생활로 봉사의 종을 울려 세상에 감동을 전하고 회원 상호간 협의해 화합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점숙 동성동장은 “궂...

상주시 사벌면에서는 지난 25일 덕담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 졸업식을 가졌다.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은 2014년부터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할매 할배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결속과 소통강화를 위해 (사)한국성품협회가 주관한 성품 프로그램이다. 상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사벌면 덕담1리 경로당이 선정되어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간의 이수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휴대전화 사용법, 마술 및 동화 구연 등 실제 손주를 만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이뤄져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상춘 사벌면장은 “급속한 핵가족화로 인해 조부모와 손주 관계가 소원해지고 특히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면 행정의 책임자로써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고 “앞으로 세대 간 격차를 더 줄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행정지원을 강구하겠다“...

경북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인구늘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주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였다. 상주시의 인구는 1965년 26만 5천명으로 정점이었던 인구가 계속적으로 감소하여 2018년 7월말 10만 2백명으로 뚝 떨어져 10만명 붕괴 위기에 놓여있다. 이에 상주시는 인구 10만명 붕괴를 막고 11만명 회복을 위해 지난 1월 미래전략추진단내에 지역인구정책담당을 신설하여 △인구늘리기 △일자리 창출 △청년 문제해결 △저출산 대책에 대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상주시에서는 조례를 개정하여 △전입지원금 대상 범위 확대(전입 군인․의무경찰․의무소방원 20만원) △전입세대에 태극기 및 소화기 1세트(개) 무상 지급 △시에서 운영하는 문화 및 편의시설 이용 우대(입장료 및 관람료 무료)를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상주시는 개정된 인구시책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현재 새롭게 발굴하는 인구 관련 시책들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앞으로 인구감소를 극복하기...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지난 13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생활관자치회(회장 황현규) 임원진 하계수련회 발대식 행사장을 방문해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위기감을 전하고 상주시 전입을 독려하는 '내 학교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추진했다.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생활관에는 재학생 3,340명(석ㆍ박사과정 포함) 중 1,308명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70여명 정도 상주시에 전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9년부터 경북대학생의 전입을 위해 인구 증가 시책지원조례를 제정해 전입대학생에게 학기당 20만원씩, 4년간 160만원의 전입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전입 실적이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상주시는 상주캠퍼스 통합지원본부(대외협력팀), 학생회ㆍ생활관 자치회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전입자의 고충을 파악하고 인센티브 지원의 다양화 등 인구 증가 대책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전입 지원금 외에 대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획기적이고 다양한 시책 개발에 노력하겠다”며 ...

상주시 이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순규) 회원 22명은 8월 3일(금) 오전 5시부터 3개조로 나눠 이안천 제방 및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휴가철을 맞아 이안면을 찾는 가족친지 및 행락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관내 주민 및 운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실시되었다. 폭염을 피해 새벽부터 진행된 작업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내고장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직접 예초기를 지고 작업을 실시한 이순규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도자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참석해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협력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이안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우섭 이안면장은 “이안면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금일 흘리신 한분 한분의 값진 땀방울이 관광객 창출 및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귀한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지난 7월 10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일찍 끝나버린 장마로 관내 농업인의 폭염 및 가뭄 피해가 점차 확산되자 추교훈 상주시 부시장은 지난 30일 피해 현장을 방문해 폭염 실태를 확인하고 농가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면서 애타는 농심을 위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추교훈 상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장(함대), 농업정책과장, 축산행정담당 등이 동행했으며 낙동면 육계농장을 시작으로 비룡리의 벼 재배농가, 사벌면 및 화서면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또한 이동하는 동안 무더위 쉼터(마을회관)를 방문해 냉방상태와 시설 등을 점검하고, 온열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요령을 안내하면서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현재까지 포도, 사과, 고추, 들깨, 벼 등 농작물에 데임 현상, 시들음, 생육지연 등 43㏊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닭 22천수, 돼지 192두, 한우 4두가 폐사했고 폭염이 지속될 경우 피해는 더욱 늘어...

황천모 상주시장이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취임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빠른 대처에 나선 것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17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구윤철 예산실장과 문성유 사회예산심의관을 만나 내년도 시의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특히 황 시장은 지역 현안사업인 거꾸로 옛이야기나라 숲 조성사업(193억원), 상주시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 도시 침수 예방사업(461억원) 등에 대해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공모사업인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상주 한방특화산업 고도화 사업 70억원)에 선정되기 위해 지역개발과정을 만나 상주가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향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 공무원 등과 공조를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7월 12일(목), 상주시청 대강당에서 '2018년 찾아가는 세금바로쓰기학교(51기)'를 개최하였다. 서울, 인천, 대구, 안성, 포항, 남원, 목포 등 전국 각지의 회원과 상주시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교육은 무분별한 예산낭비를 막고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예산집행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전라남도 남원시청에서 지방자치단체 우수 사례로 선정된 “지방재정 효율화와 예산동아리 운영성과”에 대한 발표를 통해 효율적인 예산집행 사례를 전파하였다. 이날 강의를 맡은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의 박찬우 본부장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지방재정 개혁이 상주시에서부터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교육을 마무리하였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금바로쓰기학교’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은 무분별한 예산 낭비를 막고 효율적인 예산 ...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복룡동에 위치한 삼백농업농촌 테마파크, 국민체육센터, 현재 조성중인 경상감영과 더불어 상주의 랜드마크가 될 ‘상주 상징문 건립사업’ 시공사를 선정하고 오는 7월 중순 착공한다고 밝혔다. 상주는 1018년 상주목(牧) 설치이후 200여 년간 경상감영이 있었던 경상도의 중심도시로서 고려시대 목(牧)은 중앙기관과 직결되는 최상위의 지위를 가진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조선시대 감영이 설치되기까지 영남 지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 역사적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또한 2018년은 상주목(牧) 설치 천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임란,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훼손된 도시의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한다는데 이 사업의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상주 상징문은 2015년 수립된 상주 문화융성 기본계획을 토대로 상주의 정체성 확립과 고도로서의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는 시민들과 각계각층의 요구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상주시 홈페이지, 서문거리 등에서 상징문 형태 선정을 위한 설...

상주시는 6월 29일 상주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하천,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2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 인명 피해 ZERO화를 목표로 인명구조함, 구명장비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현황과 부식·파손 여부, 위험구역 현수막·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훼손 정도가 심한 안전시설은 폐기하고 사용 가능시설은 물놀이객 및 안전지킴이 등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아울러, 상주시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설정해 운영하면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 구성 및 물놀이 안전지킴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 시설물과 안전지킴이 근무실태를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경호 안전총괄과장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및 물놀이장 순찰에 만전을 기해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