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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농심(農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AI 요약지난 7월 10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일찍 끝나버린 장마로 관내 농업인의 폭염 및 가뭄 피해가 점차 확산되자 추교훈 상주시 부시장은 지난 30일 피해 현장을 방문해 폭염 실태를 확인하고 농가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면서 애타는 농심을 위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추교훈 상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장(함대), 농업정책과장, 축산행정...

지난 7월 10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폭염과 일찍 끝나버린 장마로 관내 농업인의 폭염 및 가뭄 피해가 점차 확산되자 추교훈 상주시 부시장은 지난 30일 피해 현장을 방문해 폭염 실태를 확인하고 농가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면서 애타는 농심을 위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추교훈 상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장(함대), 농업정책과장, 축산행정담당 등이 동행했으며 낙동면 육계농장을 시작으로 비룡리의 벼 재배농가, 사벌면 및 화서면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
또한 이동하는 동안 무더위 쉼터(마을회관)를 방문해 냉방상태와 시설 등을 점검하고, 온열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대비요령을 안내하면서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현재까지 포도, 사과, 고추, 들깨, 벼 등 농작물에 데임 현상, 시들음, 생육지연 등 43㏊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닭 22천수, 돼지 192두, 한우 4두가 폐사했고 폭염이 지속될 경우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추교훈 상주시 부시장은 폭염 및 가뭄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폭염과 가뭄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예방활동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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