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주시
‘할매․할배의 날’ 조부모 교육마을 졸업식
AI 요약상주시 사벌면에서는 지난 25일 덕담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 졸업식을 가졌다.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은 2014년부터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할매 할배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결속과 소통강화를 위해 (사)한국성품협회가 주관한 성품 프로그램이다. 상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사벌면 덕담1리 경로당이 선정되...

상주시 사벌면에서는 지난 25일 덕담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 졸업식을 가졌다.
손주맞이 조부모 교육은 2014년부터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할매 할배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결속과 소통강화를 위해 (사)한국성품협회가 주관한 성품 프로그램이다. 상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사벌면 덕담1리 경로당이 선정되어 지난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간의 이수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휴대전화 사용법, 마술 및 동화 구연 등 실제 손주를 만났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이뤄져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상춘 사벌면장은 “급속한 핵가족화로 인해 조부모와 손주 관계가 소원해지고 특히 만남의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면 행정의 책임자로써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고 “앞으로 세대 간 격차를 더 줄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행정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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