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2025년 도시농업 상자텃밭 보급사업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경로당 등 124개소에 상자텃밭을 지원하고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상자텃밭을 통해 도시농업 체험 기회 제공, 건강한 여가활동 확산, 도시녹지 공간 확대를 도모하며, 도시농업매니저를 통해 작물 재배 기술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농업 정책을 개선하고,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여름철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주시 의용소방대 드론 예찰단’을 구성하고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활동을 시작한다. 드론 예찰단은 폭염특보 발령 시 드론을 활용해 예찰 활동을 펼치고, 스피커 드론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경보 체계를 구축한다. 양주시는 이번 활동이 관할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드론 전문 의용소방대’의 정식 구성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내 사회적기업 10개소가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사업에서 ‘탁월’ 및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가능한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라온아띠, 사회적협동조합 지심이 ‘탁월’ 등급을 받았고, 8개 기업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양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상생과 지속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는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91호에 대한 가격 산정을 완료하고 8월 25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양주시청 누리집, 한국부동산원 앱을 통해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최종 가격은 9월 30일 공시 예정이다.

양주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1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개보수,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9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다.

양주시는 경기도청원 답변에 따라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 주민들의 원정장례 어려움을 언급하며 장사시설 설치 권한은 시장에게 있음을 강조하고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을 권고했다. 이에 양주시는 갈등조정협의체 구성 및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민·관·군 화합 축제인 「2025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양주시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된다. 드론라이트쇼, 민·군 상생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헬기탑승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나리농원, 9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가을 정기 개장. 천일홍을 비롯한 28종의 가을꽃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입장료 환급 제도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 제공. 지역 상권과의 상생 도모.

양주시는 2025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완료, 자체 구축한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하여 점검의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산업재해 발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으며, 도급사업장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률도 약 3배 향상됐다. 하반기에는 미이행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교육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활성화 등 후속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양주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2주간 송출한다. 영상은 퀴즈 형식으로 제작되어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살펴서 대피'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양주시는 '2025년 청년네트워크 정책제안 워크숍 청년정책발전소'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5개월간 진행된 워크숍에서 청년들은 소통·복지, 교육·교통, 문화·여가, 일자리·건강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으며, 시는 제안된 정책들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6개 지자체 공동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 추진 현황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내부 공감대 형성을 도모했다. 백석읍 방성1리 일원에 건립 예정인 장사시설은 주거지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산림지역으로 부동산 가치 하락 우려가 적고, 주민지원기금 100억 원을 양주시 전체 교육재단에 환원하기로 결정하여 주민 상생과 미래세대 투자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한다. 시는 현대화된 장사시설을 예시로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적이고 공공성이 강화된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타당성 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