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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살펴서 대피’ 강조한 화재 시 공동주택 피난 행동요령 홍보영상 송출

AI 요약양주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2주간 송출한다. 영상은 퀴즈 형식으로 제작되어 시민들이 화재 발생 시 '살펴서 대피'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양주소방서, ‘살펴서 대피’ 강조한 화재 시 공동주택 피난 행동요령 홍보영상 송출
양주소방서(서장 권선욱)는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공동주택 화재 시 피난 행동요령」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양주시청 대형 전광판과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문화체육시설에 설치된 IPTV를 통해 송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화재 발생 시 ‘무조건 대피가 아닌, 살펴서 대피’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시민들이 흥미를 갖고 시청할 수 있도록 퀴즈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는 ▲‘이 물건의 이름은?’이라는 방식의 유도등 명칭 맞추기 퀴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사용’ OX퀴즈 ▲올바른 대피 방법을 묻는 OX퀴즈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피난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권선욱 양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구조적 특성상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피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시민 모두가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살펴서 대피’하는 안전 습관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재난에 강한 안전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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