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가 경기도 공모사업에 2건 선정되어 도비 예산을 확보했다. 홍죽·검준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임차 비용 지원과 경동대학교의 스타일테크 AI 융합 패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근로 환경 개선 및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도시 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자 '2026년 농촌사랑 자연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농촌체험마을, 교육농장 등에서 농작물 재배, 수확, 가공, 전통문화 체험 등을 제공한다. 학교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체험 규모에 따라 차량 및 활동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양주시보건소가 라비에벨 산후조리원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산모 등을 대상으로 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을 시행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청소년 산모는 최대 30% 할인받으며, 쌍둥이 출산 시 20% 감면된다. 이번 협약으로 총 2곳의 산후조리원에서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가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양주시BIO농업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규농업과,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과 총 3개 과정에 각 20명씩 선발하며, 4월 15일부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IoT 기술과 인공지능 활용 실습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주시가 ㈜가인임포트 현장을 방문해 쓰레기 공동 집하장 문제와 유학생 인력 활용 방안에 대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쓰레기 집하장 운영 방식을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고, 유학생 인력 활용에 대해서는 고용허가제(E-9) 제도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관련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주시가 농촌 인구 감소 및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7일까지 권역별 주민현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년 단위 법정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과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양주시가 2026년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받는다. 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 대상이며, 청년, 환경, 귀농·귀어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부정수급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6월 중 확정 지급될 예정이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품목연구연합회 운영위원들과 함께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하며 농업인 생명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 예방 생활화와 현장 중심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건강한 농촌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한다. 행정, 법률,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제공되며, 양주·의정부·동두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전 신청은 2월 25일까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양주시가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경계 기준 완화로 보상 대상 지역이 확대되어, 도로 하나 차이로 제외되었던 주민들도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파주 멀은이 포병사격장 인근 광적면 일부 지역도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해당 여부는 군소음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상금 신청은 2월 27일까지 정부24 또는 양주시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양주시가 '2025년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원학농장과 양명힐링캠프 2개소를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인증받아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치유농장의 관리체계를 강화했으며, 원학농장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양명힐링캠프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양주시는 올해도 사업을 확대하여 치유농업시설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해 평화로 근린공원에서 산림재난대응단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산불방화선 구축, 진화 장비 및 차량 운용, 이동식 저수조 설치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산불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