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수현 양주시장이 10월 7일 장흥면 체육회가 주관한 '우이령길 맨발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우이령길'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작전 도로로 개설됐으며, 양주시 구간 3.7km, 서울시 구간 3.1km 등 총 6.8km로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와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을 잇는 지름길이다. 1968년 무장간첩 침투 사건으로 40여 년간 출입이 통제됐던 '우이령길'은 2009년 7월 부분 개방됐다. 현재 북한산국립공원 내 탐방로 중 유일하게 예약제를 통해 출입이 허용된다. '우이령길 맨발 걷기대회'는 우이령의 존재와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양주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장흥면 교현탐방지원센터 부근에서 집결을 시작으로 우이령 단풍길 맨발 걷기(2.3km), 대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많은 시민분께서 우...

양주시 나리농원에서 열리는 천일홍 꽃밭이 가을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나리농원에는 천일홍, 핑크뮬리, 팜파스, 코스모스 등 23종의 꽃이 만발해 관람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4일까지 19만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징검다리 휴일인 10월 초에는 하루 2만명이 방문했다. 나리농원 꽃밭을 준비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역대급 폭염과 잦은 비로 인해 꽃이 제 색깔을 내지 못해 꽃 색깔을 다시 입히는 노력이 필요했다. 시는 나리농원에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하고, 강수현 양주시장이 방송사에 출연해 꽃밭을 홍보했다. 또한, 주요 방송사와 언론, SNS를 활용해 꽃밭 소식을 안내했다. 나리농원 인기로 인해 주변 상권이 활기를 띠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 나리농원을 많은 시민이 찾아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리농원 꽃밭은 10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양주시는 오는 10월 19일 덕정역 앞 덕정 별빛거리 일원에서 '2024 덕정 별빛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덕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 구축을 위해 기획되었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참여형 도시재생 마을 축제를 목표로 한다. 축제에서는 지역단체 및 초청 가수들의 메인무대 공연, 덕정 지역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장터, 아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 별빛 포토존,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덕정 상권거점커뮤니티센터에서는 마을카페와 어린이 창의놀이터가 운영되어 축제 방문객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시민들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위해 녹물이 나오는 주택의 내부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 준공 후 20년 이상 된 130㎡ 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표준 총공사비를 주택 면적별 비율로 차등 지원(60㎡ 이하 90%, 85㎡ 이하 80%, 130㎡ 이하 30%)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공사비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 개량 비용은 최대 공용배관 60만 원, 옥내배수관 180만 원이며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과 옥내급수관을 각각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양주시 수도과 수도사업팀(031-8082-6842)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되며 신청 서류를 검토 후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를 결정 및 통보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지난 9월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2024 양주문화유산 야행'의 사전 활성화 차원에서 '관아스테이, 양주목사의 초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개 팀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양주목사의 관사였던 내아 공간에 텐트를 치고 숙박하며, 보드게임 체험을 통해 양주의 역사 문화유산을 탐방했다. 또한, 맹골마을에서 벼누룩주 빚기와 떡메치기 체험,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양주관아지 입체 퍼즐 만들기, 작은 영화관, 목판 체험 등의 전통 역사 문화 체험이 진행됐다. 양주소놀이굿 국악합주단의 공연과 다도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주관아지 일원의 활성화와 2024 양주문화유산 야행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한 양주시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5년 전 대비 9만 6,794명 감소한 23만 28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양주시는 5년 전 대비 출생아 수가 117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곳은 경기 과천시, 하남시, 양주시, 광주 동구, 인천 중구, 전북 김제시, 부산 동구, 경기 평택시, 충남 예산군, 전남 무안군 등이다. 양주시의 출생아 수 증가 배경으로는 높은 혼인율이 꼽힌다. 지난해 양주시의 조혼인율은 4.0건으로 전국 평균 3.8건보다 높았다. 또한,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 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확충, 교통, 교육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으로 인한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이 가속화돼 지역 혼인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민선 8기 미래 2년 동안은 양주가 인구 50만 시대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강수현 시장)는 지난 29일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맞이해 시민과 함께하는 '꿈꾸는 도시 텃밭 정원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우수작품 5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대상은 BIO농업대학 신규농업과 학생인 '선을 넘는 달팽이팀'의 '한뼘의 멋과맛'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젠아이어린이집의 '젠아이 오감만족팀'의 '컬러테라피 오감만족 힐링정원', 우수상은 '도시 정원을 가꾸는맘(Mom)그리고 맘(Heart)팀'의 '엄마와 함께 쉼속으로', 장려상은 '꿈빛나래팀'의 '아이가 누리는 세상~텃밭으로 물들다'와 '노랑팀'의 '국제스케이트장 양주로'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 전문가과정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몇 해가 지나 처음 열린 콘테스트에 텃밭 작품을 설치하며 그동안 배운 것들을 표현하는 게 너무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축제 기간 가족, 친구들과 작품을 함께 보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

양주소방서(서장 강덕원)는 지난 28~29일 양주시 나리농원 일대에서 열린 '2024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행사장 내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번 119안전체험장은 천일홍 축제가 개최되는 양주시 나리농원 내 2곳에 설치됐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연기소화기 체험, 어린이 방화복 착용·포토존, 경기도민 응급처치 강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제공했다. 강덕원 소방서장은 "이번 천일홍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안전 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10월 13일 '2024년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는 양주시가 주최하고, 서정대학교(산학협력단)가 주관하며, (사)한국반려동물기업협회 등이 후원한다. 축제는 10월 13일(일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옥정동 선돌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행동교정, 기본미용 등의 체험부스 - 반려동물 관련 업체 홍보부스 - O/X퀴즈, 반려동물 운동회 등의 시민 참여형 행사 -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운영 - 경품추첨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걸음이 되고,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8일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아이들이 활짝 핀 가을꽃 사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과장은 "천일홍 축제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27일 '2024년 제1회 양주시 투자유치위원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중심 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주문했다. '양주시 투자유치위원회'는 관내 기업 및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위원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6명과 투자유치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가 추진 중인 양주테크노밸리 및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지원 기본 계획 수립, 내·외 투자기업 지원, 사회기반시설 등 민간투자사업 등 기업 유치 전략과 투자 환경 개선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가 경기 북부의 첨단 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투자유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회의 실질적인 조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투자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위원회를 통해 벤처기업과 첨단 기술기업들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27일 드론 배송 오픈 시연 행사를 진행하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배송은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 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되어 실시하는 사업으로 옥정호수공원, 장흥관광지, 장흥자연휴양림에 지정된 장소로 배송할 예정이다. 주문 물품은 배달 장소에 따라 구성을 달리하여 닭강정, 과자 세트, 치킨, 빵 등이며, 국토부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배송료는 건당 3천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확보한 국비 3억 9천만 원을 바탕으로 관제시스템과 드론 안전관리 체계, 배달 거점 등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물류, 방범 등 드론이 적용되는 분야를 확대하여 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양주시와 드론배송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원활한 드론 배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주시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안전한 드론 배송 상황실 운영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