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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출생아 증가 전국 10개 기초지자체 들어가

AI 요약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한 양주시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5년 전 대비 9만 6,794명 감소한 23만 28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양주시는 5년 전 대비 출생아 수가 117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곳은 경기 과천시, 하남시, 양주시, 광주 동구, 인천 중구...

양주시, 출생아 증가 전국 10개 기초지자체 들어가
경기북부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한 양주시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출생아 수는 5년 전 대비 9만 6,794명 감소한 23만 28명으로 나타났다. 반면, 양주시는 5년 전 대비 출생아 수가 117명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곳은 경기 과천시, 하남시, 양주시, 광주 동구, 인천 중구, 전북 김제시, 부산 동구, 경기 평택시, 충남 예산군, 전남 무안군 등이다. 양주시의 출생아 수 증가 배경으로는 높은 혼인율이 꼽힌다. 지난해 양주시의 조혼인율은 4.0건으로 전국 평균 3.8건보다 높았다. 또한, 옥정·회천 신도시 개발 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확충, 교통, 교육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으로 인한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이 가속화돼 지역 혼인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민선 8기 미래 2년 동안은 양주가 인구 50만 시대의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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