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2030년 안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주민공람 공고를 9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재정비는 신도시 2단계 지역 내 유휴지 개발 방안, 지역별 허용 용도와 용적률 완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신안산선 노선 연장 등을 포함하며, 사동 89블록 경제자유구역 및 도시개발사업, 고잔동 30블록 주차장 고도화 협력사업, 안산교육지원청 일원 및 상록구청 주변 유휴지 개발 계획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중심상업지역 내 도시형 생활주택 건축 허용, 대부도 공유수면 매립지구 개발 촉진 계획 등도 포함되며, 구도심 노후 건축물 재건축 지원을 위한 신도시 1단계 지역 재정비도 추진할 방침이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 참여자를 모집한다. 안산대학교 영양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전문적인 영양교육과 요리실습을 제공하며,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운영된다. 관내 청년 1인 가구 16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안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수강 신청 가능하다.

안산시, 시민 안전 위한 자전거 공기주입기 49개소 일제 정비 완료 및 추가 설치 예정...자전거 친화도시 기반 다지기에 힘써

안산시는 9일부터 20일까지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금연구역은 기존 철도 역사 출입구 10m 이내에서 시설 경계선 30m 이내로 확대되었으며,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안산시는 30일까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유통 및 사용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인증받지 않은 제품이나 인증제품이라도 음식물 찌꺼기의 20% 이상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경우 불법으로 판매·사용이 금지된다. 특히 최근 인증제품의 수거통이나 거름망을 제거하는 등 불법 개조 사례와 비인증 제품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안산시는 다량 배출 업소 및 주거지역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홍보를 병행하며 불법 제품 유통 차단과 사용 근절에 나서고 있다.

안산시, 장마철 대비 재난취약시설 18개소 안전점검 실시…시민 안전 확보 총력

안산시, '시민 파워셀러' 3·4회차 교육생 모집…글로벌 쇼핑 플랫폼 '아마존' 마케팅 전략 교육

안산시는 오는 14일 대부도 베르아델승마클럽에서 '제2회 안산시장배 경기도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내 승마 유망주와 엘리트 선수 60명이 참가하여 장애물, 권승경기, 릴레이 등 6종목 130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프리마켓과 관람객 승마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안산시는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안산 미래 비전 토크(Talk)'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 7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론회는 청년·인구, 경제·산업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안산시 거주자, 근무자, 소상공인, 대학생 등 320명을 모집하며, 참여 희망자는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2025 안산 상권축제'를 23개 상권에서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시민, 지역 문화예술인, 주민단체 주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로컬 가수 공연, 주민자치위원회 작품 전시, 버스킹, 플리마켓, 체험 부스, 전통시장 연계 할인행사 등이 진행되며, 상인회, 주민자치회, 문화예술인, 청년단체와 협력하여 자율적인 기획과 운영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도리섬상점가, 사리골, 안산패션타운, 고잔뜰, 원곡동, 샘골로, 구봉도 등 7개 상권에서 축제가 열린다.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수원구치소 수용자 가족 9가정 33명을 대상으로 '가족의 품격, 사랑한 DAY'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레크리에이션, 티셔츠·액자 만들기, 감사편지 쓰기 등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가족과 소통하고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말라리아 조기 진단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을 말라리아 조기진단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기존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과 함께 두 곳에서 말라리아 조기진단이 가능해졌다. 말라리아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일반 건강검진에서 이상 적혈구 검출 시 말라리아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감염 확산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