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거동 불편 어르신과 의료 취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구강돌봄 예방진료 사업'을 시행한다. 이동 진료 장비를 갖춘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예방 진료를 제공하며, 경로당에는 치과의사가 방문해 구강 상담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2월부터 경로당 10개소를 시작으로, 5월부터는 노인케어 안심주택 및 도서 지역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안산시 지속가능발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환경·경제·사회·거버넌스 전 분야를 아우르는 안산형 지속가능발전 체계(A-SDGs)를 공식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환경 개선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을 논의하고, 안산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안산시가 2026년 결산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예산·회계 분야별 점검사항, 자료 관리 및 검증, 결산 마감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이 오는 30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특화 도서관으로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와 메이커스페이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학습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한다. 개관식에는 마술 공연, AI 로봇 캐리커처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안산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 61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하수관로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긴급복구, 맨홀 정비, 고압제트 준설, 오접 및 파손 정밀보수, 우수박스 및 초지배수로 정비 등이 포함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를 위한 상시 가동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시민들에게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금지를 당부하며, 싱크홀이나 하수 역류 징후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행사가 순항 중이다. 이민근 시장은 아파트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신속하게 조치하며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동을 방문해 112건의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거환경 개선, 생활 SOC 확충, 노후 주거지 정비, 교육 및 복지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안산시는 수렴된 의견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개선 조치를 신속하고 책임 있게 이행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1인 가구 증가, 실직, 관계 단절 등으로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무한돌봄센터를 지역 고립 예방 거점기관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역할 강화, 동 중심 통합사례관리 고도화, 고독사 위험군 발굴 활성화, 민관 협력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지난 23일 시청에서 간부 공무원, 공무원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형식적인 일괄 서약에서 벗어나 간부 공무원들이 업무와 연계된 실천 문구를 직접 낭독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이를 계기로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 리더십을 조성하고, 전 부서로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고대 영재교육센터가 2026학년도 교육과정 입학생 선발을 위한 필기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수학·과학 기반 융합 사고력 평가에 중점을 두었으며, 총 48명의 초등학생이 응시했습니다. 최종 선발된 40명의 학생은 3월부터 심화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안산시와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가 과학 및 로봇·AI 분야 영재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학년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안산시가 전세 피해 사전 예방 및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매월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24데이)'로 지정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및 대학가 등에서 전세사기 예방 홍보와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 상담을 진행하며,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하여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운영한다.

안산시가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 입지 여건 및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들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수도권 접근성과 산업단지, 첨단 R&D 인프라를 갖춘 안산시는 창업부터 대규모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하며 글로벌 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