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천시는 11월 7일 송내어울마당 솔안아트홀에서 '세바시' 강연회를 개최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8개 도시를 순회하는 이 강연회는 "평생학습을 통한 더 깊은 시선·더 열린 기회·더 나은 성장"을 주제로 기획됐다. 부천시 강연에서는 '더 나은 성장'을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 김경필 머니트레이닝랩 대표,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 윤택 방송인 등 4명이 강연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5일 오후 3시까지 '세바시랜드' 홈페이지(sebasiland.com/conferences/1770378050463750)에서 동반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 성장을 지원하는 지식 함양의 장"이라며, "대중적인 세바시 강연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 '부천강소기업' 10개 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 * 부천 관내에 본사 및 등록공장을 갖추고 3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 * 연매출 50억원 이상 * 연구개발 투자비중 0.5% 이상 또는 국내·외 인증 획득으로 기술력 보유신청 기간: * 2024년 11월 8일 ~ 11월 12일선정 절차: * 서류심사 * 현장실사 * PT 발표 평가선정 혜택: | 혜택 | 내용 | | 인증서 및 현판 수여 | 부천강소기업 인증 | | 시 홈페이지 등록 | 부천시 홈페이지에 기업 정보 게재 | |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한도 우대 | 육성자금 지원 시 금리 및 한도 우대 | | 각종 마케팅 사업신청 시 가산점 | 마케팅 사업 신청 시 가산점 부여 | |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유예(3년) |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유예 | | 부천시 부설주차장 주차요금 면제(대표 1대/1년) | 부천시 부설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

부천시는 통합돌봄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돌봄학당'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소영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담당자들이 지역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통합돌봄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에는 노인돌봄, 장애인돌봄, 아동돌봄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교육을 마친 통합돌봄담당자들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돌봄 니즈에 대응하고,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는 마을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소영 통합돌봄과장은 인사말에서 "마을활동가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역량을 키워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책임,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한 마을활동가들은 "워크숍을 통해 마을활동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지역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 23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어린이집 영유아의 체력 증진과 어려운 이웃 돕기를 목적으로 제23회 꼬마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며, 1999년에 시작돼 올해 23회째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집 영유아가 중앙공원에 마련된 영아트랙, 유아트랙을 함께 달리며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다지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이들이 올 한해 정성껏 모은 후원금 2,650만원이 부천시 디딤씨앗 통장과 상동종합사회복지관, 부천희망재단, 굿네이버스,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에 전달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요보호아동 지원, 아동심리정서치료, 의료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박미영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매년 꼬마마라톤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달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며,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상황의 아동들이 희망을 가질 ...

부천시는 최근 기온의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환절기에는 체온 및 면역력이 낮아지기 쉽고, 기관지 점막도 건조해져 감기, 독감, 기관지염 발생률이 높아진다. 이는 호흡기에 염증을 유발하고 급성 폐렴으로 진행될 수도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질환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 *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사람 많은 곳 방문 시 마스크 착용 * 기침 예절 준수 * 규칙적인 운동, 영양가 있는 식사 등을 통한 면역력 증진 * 충분한 수면을 통한 체력 유지 호흡기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바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부천시 관계자는 "가을철 급격한 온도 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환 및 호흡기 감염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천시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경인선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위한 선도사업'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부천시는 경인선(역곡~송내역) 5개역, 연장 6.6km의 철도지하화와 지상부지 통합개발에 대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시와 협의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제안서에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역세권 토지의 입체적 활용, 폐 선로용지 활용한 녹지공간 확충, 주민참여 활성화 등 4가지 비전 및 목표가 포함됐다. 총사업비는 약 2조원으로 산정됐다. 부천시는 2013년부터 경인선 지하화를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4년 1월 '철도 지하화 및 철도 용지 통합 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5일까지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제안을 받아 12월 말쯤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선도사업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관련 용역을 추진해 왔다.

부천시는 범박동 카페거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시온학원 소유의 토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임시 공영주차장은 3,017.4㎡ 규모로 1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된다. 범박동 카페거리는 주말이나 휴일, 야간에 불법주차가 성행하는 교통 혼잡 지역이다. 시는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편의성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인근 교통 체증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 지역주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편했는데 앞으로 주차가 한결 나아질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주차 공간 확대와 교통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천시는 지난 23일 통합도시브랜드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 우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1969년부터 시행해 온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거나 초청을 받은 작품만 참가할 수 있다. 부천시 통합도시브랜드는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시 아이덴티티 개념을 도입하고, 부천시만의 명확한 언어 기호인 이름을 기반으로 표현했다. 또한 국문 표기 'ㅂ'과 영문 표기 'b'를 결합한 국영문 혼합 브랜드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특징인 다양성, 연결성, 역동성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민의 기대와 핵심 가치를 녹여낸 통합도시브랜드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합도시브랜드의 뜻을 부천시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025년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4)이 3개의 스페셜 토크와 1개의 워크 인 프로그레스 등 4개 프로그램 클래스를 공개했다. 스페셜 토크 첫 번째는 한국-캐나다 상호 교류의 해 프로그램 '다정한 캐나다' 캐나다 13 단편선에서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OIAF) 프로그램 디렉터 데빈 하틀리의 작품 해설과 아카데미 노미네이션 단편 <블라인드 바이샤> 테오도르 위셰브 감독의 토크가 10월 26일(토) CGV부천에서 상영 후 진행된다. 스페셜 토크 두 번째는 한국계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가 제작하고 프로듀서를 맡은, 앤 마리 플레밍 감독의 <윈도 호스> 상영과 토크가 10월 28일(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이주현 전 씨네21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스페셜 토크 세 번째는 노기자카46 타카야마 카즈미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 <트라페지움> '꿈을 꾸는 아이들'로, BIAF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스페셜 게스트 김윤하 음악평론가와 함께 '아이돌과 ...

부천시는 치매 어르신의 마음 건강을 위해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치매 어르신에게 반려식물을 지원해 고독감과 우울감을 낮추고 정서 안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방문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치매 어르신 200가구를 선정해 '안시리움'을 반려식물로 제공했다. 또한, 원예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방문요양센터 종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에 직접 찾아가 화분 심기 수업을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물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선정된 어르신은 "매일 식물이 잘 자라는지 확인하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치매 어르신에게 정서적 지지와 일상 속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사업은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부천문화원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천한옥체험마을에서 ‘전통樂부천2024’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간초월! 2000년 역사 부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천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조명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10월 25일 오후 6시 30분, 부천한옥체험마을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개막 축하 공연에는 ‘청악의 로터리프로젝트’, ‘Super Joy Club Trio’, ‘창작국악그룹 가온락’, ‘가수 송민곤’, ‘프라임우쿨렐레앙상블’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에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61호 ‘자리걷이 전통문화공연’, 부천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성과 발표회인 ‘문화가족예술제’, 제26회 경기도민속예술제, 부천향토문화재 제5호 ‘부천석천농기고두마리 공연’, 부천향토음식복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도 준비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