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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경인선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선도사업 신청
AI 요약부천시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경인선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위한 선도사업'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부천시는 경인선(역곡~송내역) 5개역, 연장 6.6km의 철도지하화와 지상부지 통합개발에 대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시와 협의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제안서에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역...

부천시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인 경인선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위한 선도사업'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부천시는 경인선(역곡~송내역) 5개역, 연장 6.6km의 철도지하화와 지상부지 통합개발에 대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천시와 협의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다.
제안서에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역세권 토지의 입체적 활용, 폐 선로용지 활용한 녹지공간 확충, 주민참여 활성화 등 4가지 비전 및 목표가 포함됐다. 총사업비는 약 2조원으로 산정됐다.
부천시는 2013년부터 경인선 지하화를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24년 1월 '철도 지하화 및 철도 용지 통합 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5일까지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제안을 받아 12월 말쯤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선도사업 선정을 위해 선제적으로 관련 용역을 추진해 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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