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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통합도시브랜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AI 요약부천시는 지난 23일 통합도시브랜드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 우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1969년부터 시행해 온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거나 초청을 받은 작품만 참가할 수 있다. 부천시 통합도시브랜드는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시 아이덴티티 개념...

부천시는 지난 23일 통합도시브랜드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 우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1969년부터 시행해 온 세계적 권위의 어워드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거나 초청을 받은 작품만 참가할 수 있다.
부천시 통합도시브랜드는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도시 아이덴티티 개념을 도입하고, 부천시만의 명확한 언어 기호인 이름을 기반으로 표현했다. 또한 국문 표기 'ㅂ'과 영문 표기 'b'를 결합한 국영문 혼합 브랜드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은 도시의 특징인 다양성, 연결성, 역동성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민의 기대와 핵심 가치를 녹여낸 통합도시브랜드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합도시브랜드의 뜻을 부천시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025년 2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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