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에서 향상도 우수기관으로 선정, 장관 표창 수상.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력과 조직 내 활용 문화 정착 등 높이 평가받아. AI 기반 행정혁신 가속화, 생성형 AI 서비스 도입 및 데이터 품질관리 강화 예정.

춘천시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에 생활용수 급수차 10대와 생수 3,000개를 긴급 지원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가뭄 해소 시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위기 극복 의지를 밝혔다.

춘천시,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 전시회 개최...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절약 도모

춘천시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이 23일 개장했다. 청년 창업 실습매장, 전통주·브런치 매장, 베이커리 카페 등으로 구성된 이 공간은 청년 창업 지원과 시민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개장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남면에서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시작하며 주민들과 생활 현안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안전, 교통 문제 해결과 하수처리장 확충, 복합문화공간을 갖춘 남면주민센터 신축 등을 건의했고, 육 시장은 현장 확인 및 검토를 약속했다. 육 시장은 10월까지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남산면 산수리에 도시민 체류형 주거시설을 준공하고 '춘천 살아보기' 사업을 시작한다. 행안부 '고향올래' 사업으로 선정된 이 시설은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과 귀농·귀촌 기회를 제공하며, 원룸형과 복층형 총 5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춘천시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마을회에서 2028년까지 위탁 운영한다.

춘천시는 22일 칠전동에서 3,628억 원 규모의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9년 완공 예정인 이 사업은 근화동의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칠전동으로 이전하고, 처리 용량을 하루 15만 톤에서 15만 7천 톤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의암호와 공지천 오염량 감소, 악취 문제 해소, 바이오가스 생산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시민친화적 공원, 수영장 등을 조성하여 주민 친화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춘천시는 신사우동 주민 주도로 '노을맛집, 마장달빛교' 명소화 사업을 완료하고 25일 점등식을 개최한다. 주민들은 경관조명 설치를 제안하고 환경정비에 참여했으며, '노을맛집'이라는 명칭도 직접 지었다. 춘천시는 2억 원을 투입해 경관조명, 수목등, 투광등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조성했다. 주민자치회는 9월부터 사생대회, 사진 전시회, 음악회 등 문화 콘텐츠를 확장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22일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하여 특이 민원 대응 전략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방안을 안내했다. 춘천시는 민원 담당자 보호 조례 개정, 웨어러블캠 보급, 심리상담 지원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춘천시와 춘천사회혁신센터는 'Made by 약사천 로컬 메이커 지원사업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개발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며, 선정된 5개 팀에게는 7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제공된다.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남자 테니스 월드컵 '데이비스컵'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예선 경기가 열린다. 입장권 예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2만원이다.

춘천시가 22일부터 2025년 2학기 ‘Great Books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성원초, 퇴계초, 강원고에서 학교 세미나를 진행하며, 지역 교사들을 위한 튜터 양성 과정도 병행한다. 강원대·한림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하며, 1학기에 이어 심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생각하는 교육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