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와 한림대 RISE 본부가 세인트존스대학 해외연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원전 중심 통합 교육 및 질문·토론 중심 수업의 GB 교육 모델을 춘천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GB 튜터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춘천형 GB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춘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주요 얼음낚시터 10곳의 접근로 얼음을 20일까지 파쇄한다. 19일부터 20일까지 해당 낚시터 출입을 통제하고 굴삭기를 동원해 작업을 진행하며, 육동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춘천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세돌 전 바둑기사를 초청해 'AI 시대, 인간 판단력의 가치'를 주제로 공직자 정책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AI 시대에 요구되는 공직자의 판단력과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춘천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1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며,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 등 참여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지난해 사업은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춘천시가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계기로 전국 최초의 은퇴자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도심 근교에 주거, 의료, 문화, 교육, 체육, 복지 기능을 갖춘 55세 이상 은퇴자 전용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며, 특히 대학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의료 인프라 강화와 수도권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춘천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령사회에 대비한 새로운 주거·생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각국의 명절 음식을 나누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만둣국을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의 만두를 직접 만들고 맛보며 명절 음식과 문화를 공유했다.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정당 및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존 단속 방식에서 벗어나 자율 규제 문화 형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안전 저해 및 시각 공해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페널티 도입, 지정 게시대 위치 조정, 영세 상인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춘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방 및 자율 관리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며, 향후 민·관·정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태극기 달기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3·1절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태극기 무상 보급 대상을 확대하고 판매·수거함을 설치하며, 시범 아파트·마을 지정 및 게양 거리 확대를 통해 도심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지역 언론, SNS, 대중교통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공동선언식을 개최하여 범시민운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춘천시 근화동에 33년간 방치되었던 '용궁예식장' 건축물이 근린생활시설로 용도 변경되어 공사가 재개된다. 이는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과 민간의 협력 사례로, 춘천시는 앞으로도 장기 방치 건축물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이 읍면동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시정 주요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이행력 확보를 강조했다. 민생경제, 스마트 경로당, 통합돌봄, 재난 대응, 도시재생 등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간담회 후 전통시장을 방문해 물가 동향과 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춘천시가 농업·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심-준비-유입-정착' 4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청년농 육성 정책을 발표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농정계획 수립,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강화,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반값 농자재 지원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농정 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생태탐방로의 낙석 위험 구간에 대한 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탐방로를 재개방한다. 총 13억 원을 투입하여 사면 유실 지역과 위험 암괴 노출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시설을 보강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