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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강릉커피축제가 52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전년 대비 1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축제는 MZ세대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콘텐츠, 지역경제 파급효과 970억 원 달성, 환경친화적 운영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향후 셔틀버스 도입, 글로벌 커피 문화 소개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세계적인 커피문화 관광축제로 도약할 계획이다.

강릉시가 지역 돌봄체계 강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증진, 취약계층 보호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강릉안애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화하고 보훈수당 인상 및 보훈회관 시설 개선, 노숙인 보호시설 신축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강릉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바이오제약기업 ㈜파마리서치와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강릉 제5공장을 신설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파마리서치는 2027년 완공 목표로 30,756㎡ 부지에 연면적 25,073.3㎡ 규모의 공장을 조성하고 5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강릉시가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강동면 자원순환센터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하여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를 건립한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이 시설은 하루 50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하며, 선별 효율을 60%대에서 79%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릉시는 '커피의 도시'라는 지역 정체성을 살려 전국 최초로 시 단위 다회용컵 보증금제를 도입했다. 6만 9천여 개의 다회용컵을 보급하고 주요 거점에 무인반납기를 설치했으며, 보증금 반환 및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통해 연간 100만 개 이상의 일회용컵 절감을 목표로 한다. 환경부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확산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5년 환경보전 유공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강릉시가 쓰레기 감축 및 재활용률 증대를 위해 재활용품 교환소 확대, 유가보상제 시행,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전국 최초 시 단위 다회용컵 보증금제 도입 등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하며 자원순환 경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투명 페트병 전용수거봉투 배부, 수거 차량 운행 확대,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 계획 등을 통해 분리배출 체계를 안정화하고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높여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량이 1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홍규 시장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강릉시가 강문해수욕장에서 안목해맞이공원까지 이어지는 '솔향 힐링 산책로'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관광 명소로 조성한다. 1차 구간은 2026년 1월 말, 2차 구간은 2026년 내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가 과거 가뭄 사태 당시 기부받은 생수 중 잔여분 75만 병에 대한 배부를 재개한다. 시는 10월 중 잦은 강우로 배부를 잠시 중단했으나, 날씨가 안정됨에 따라 오는 11월 10일까지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30만 병, 군부대에 5만 병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제18회 세계를 다(多)담다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강릉시가족센터와 성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 아동들의 교육지원과 인식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으며, 「세계를 다(多)담다 페스티벌」은 강릉시민과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양성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강릉시 시승격 7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도 함께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사물놀이, 댄스, 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필리핀 등 여러 나라의 다문화 간식 시식 체험과 우리나라 전통 놀이와 다문화 전통 놀이, 스포츠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강릉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국민신문고를 대체하기 위해 '강릉시 새올전자민원창구'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임시 개통했다. 이 서비스는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재개될 때까지 운영되며, 시청 홈페이지나 모바일을 통해 질의, 건의 등 일반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강릉시를 찾은 관광객이 약 137만 명으로 역대 명절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일 평균 11% 증가한 수치로, 시는 긴 연휴와 가뭄 해소를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강릉시는 경포해변, 월화거리 등에서 전통놀이 체험, 한복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릉시가 환경부의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384억 원을 투입해 두산동, 노암동, 포남동 일원의 노후 상수도관 37.4㎞를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누수 방지를 통해 극한 가뭄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