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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으로 재활용 선별 효율 극대화
AI 요약강릉시가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강동면 자원순환센터에 총 189억 원을 투입하여 최신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를 건립한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이 시설은 하루 50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하며, 선별 효율을 60%대에서 79%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강릉시는 재활용품 발생량 증가와 인력 중심 선별시설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강동면 자원순환센터에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을 시작했다. 총 18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자동화된 선별시설을 통해 재활용품 선별 효율을 현재 60%대에서 79%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하루 50톤의 재활용품을 처리할 수 있으며, 진동식 스크린, 풍력식·자력식 선별기, 근적외선 광학 선별기 등 최신 설비를 도입한다. 재활용 인프라 확충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량은 2024년 355g에서 2025년 10월 말 기준 412g으로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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