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교통약자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인 고령자 연령 기준을 만 85세 이상에서 만 80세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약 2만 명이 추가되어 총 3만 4천여 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되며, 이동 불편 해소와 사회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울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앱, 문자, 팩스로 가능하며, 월 최대 4회 이용 시 본인 부담금은 기본요금 1,000원(3km)부터 시작한다.

용인특례시가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충돌방지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음식점, 카페 등 바닥면적 300㎡ 이상 건물의 지평식 부설주차장, 연면적 500㎡ 이상 신축건축물, 주차구획과 건축물 거리가 10m 이내인 경우 등이 대상이며,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 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가위갈이 서비스'를 운영한다. 중구민은 100원의 이용료로 칼과 주방 가위를 최대 두 자루까지 갈 수 있으며, 2월 4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일부 동은 인근 주민센터와 통합 운영하며,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현장에서는 캘리그라피 덕담, 신년운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수원특례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 신청을 받는다. 지반 약화로 붕괴, 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 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시설물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서울 노원구가 모든 주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노원구민 안심보험'을 운영하며, 상해 의료비 지원 한도를 12만 원으로 상향하고 재난 발생 시 최대 200만 원의 의료비와 10만 원의 재난위로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 보험은 2월 1일부터 적용되며, 노원구민은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주시가 낙동사격장 주변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1월 28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보상은 2025년까지 국비 전액으로 추진되며, 1인당 최대 월 3만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상주시청 환경관리과,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우편 접수 또는 온라인(정부24)으로 가능하다. 미신청자도 신청 기간 내 접수 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8월 말까지 1차 지급될 예정이다.

상주시가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과 청년 귀농인 입주 환영식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 해결 및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 빈집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5년간 무상 임대하며, 귀농 청년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하안동 일대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 1.43km를 확장하는 등 총 499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하수저류시설 상부 공간은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침수 시 맨홀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1,430개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도 완료할 계획이다.

고양특례시가 고가도로 하부, 유수지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해 그라운드 골프장, 족구장, 풋살장, 테니스코트, 피클볼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탄현체육센터, 백석국민체육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평생학습관·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등 대규모 공공 체육 및 복합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증진시키고 있다. 노후 시설 정비에도 힘쓰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성남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2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과 명절 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개선하거나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어린이 등하교 및 등하원 시간대 이동 안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최초로 '어린이 우선 공영주차장 키즈 안심존'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및 어린이집 인근 공영주차장 4곳에서 평일 오전 7시~10시, 오후 3시~6시 무료 회차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20분으로 확대하며, 5월부터 시행된다. 이는 별도 개발비 없이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며, 수입 감소를 최소화하면서도 제도의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예천군이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용 차량을 이용해 장난감 및 육아용품을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미취학 아동을 위한 다양한 품목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대여가 가능하며 연회비 납부 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