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탕정면 한들물빛도시를 방문해 입주민 대표들과 정주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기찻길 체육공원 명품화,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과 한들물빛공원-곡교천 연계 방안에 대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조치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 약 1,700ha 부지에 1.6GW 이상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이 사업은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되며, 행정, 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기본소득'과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 간전면 수달마을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나선다. 국비 7천만 원을 지원받아 산림관광, 임산물 가공·유통 등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 발굴과 민간 사업화 컨설팅을 추진하며, 섬진강 수달을 활용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특산물 브랜드화로 새로운 소득 창출과 산촌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성읍 중심지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활동, 교류를 위한 '건강피움센터'와 '문화피움센터'가 조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시설들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부족했던 문화시설과 생활편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건강피움센터는 다양한 운동 및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문화피움센터는 북카페, 공유 공간, 스튜디오 등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 문화 활동, 교류를 지원한다. 두 센터는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2수변공원 장안교 일대에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총 960구획으로 조성된 텃밭은 개인 텃밭 927구획과 공공텃밭 33구획으로 나뉘며, 어린이 농업체험, 서울시민 텃밭 관리, 치유텃밭 등으로 활용된다. 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참여자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텃밭을 가꾸게 된다. 동대문구는 토양 및 농작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케나프와 계절꽃을 심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변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 연합으로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요 도로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 취약 지역의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장흥군이 주소 찾기 편의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번호판 1,341개를 대덕읍과 회진면에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4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 식별 정확성을 높이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는 망미1동 및 광안3동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연수로336번길 일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동 경계 지역의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망미1동은 앞으로도 인근 동과 협력하여 관내 사각지대 없는 환경미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시민참여 꽃 심기' 행사를 개최하여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우리공원에 봄꽃 220본을 심으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 성북구가 성북1, 장위8, 장위9구역 등 공공재개발 지역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2026년 4월 4일부터 1년간 재지정했다. 이는 투기 거래를 차단하고 사업 원활 추진 및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조치로, 허가 없이 거래 시 처벌받을 수 있다.

부산 사상구 덕포2동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덕포2동위원회와 함께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덕포체육공원, 덕상초등학교 주변 등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6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2026 김해시 도시재생 민·관 소통 세미나(1차)'를 개최하여 도시재생사업의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민간 운영주체와 공공기관 간 정기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운영 현황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분기별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도시재생 관련 지원사업 및 공모사업 정보 안내와 함께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추진 현황 공유, 역량 강화 프로그램 안내, 거점시설 운영 현황 공유, 유관기관 협력 방안 안내, 공모사업 안내,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민·관·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와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