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례열린도서관과 협력하여 5월 7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활용 수업, 북트레일러 제작, 독서 연계 요리 활동, 독립출판 서점 탐방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창의력, 자의표현 능력, 문화적 경험 확장을 돕는다.

안양시가 8·9급 저연차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 리텐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스트레스 관리, 조직 몰입도 향상, 지속 가능한 공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AI 활용 팀빌딩, 공감 토크, MBTI 특강, 피규어 제작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창녕군 영산면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이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술, 담배 등 유해환경 노출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AI융합 교육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교육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번 과정은 43일간 진행되며, AI 기초부터 교안 제작, 수업 시연까지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여 수료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인다. 수료 후 에듀테크 강사, 늘봄강사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보훈교육 ‘펀그라운드에서 만나는 보훈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보훈의 가치를 친근하게 접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마련되었으며, 참전용사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높은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남양주문화재단이 5월과 6월, 관내 초등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뮤지컬 '심청과 피노키오:The Game'과 '사슴 코딱코의 재판'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을 경험하고 공연 문화를 접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앞으로도 학교와 공연장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시민 24명을 대상으로 전통 고추장 담그기 심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재료 혼합을 넘어 엿기름 죽 만들기부터 전통 발효 전 과정을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전통 발효 공법을 전수하여 시민들의 장 담그기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향후 2회 추가 교육과 전통 장 제조업체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AI·디지털 역량을 갖춘 영상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2026 영상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기본과정과 실전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수료 후 함안군 평생교육 관련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함안군민 우선 선발 후 관외 신청자를 모집한다.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이 지역 농가와 연계하여 어린이 대상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지렁이 클럽'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독서와 유기농 텃밭 활동을 결합하여 아이들이 자연 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5월 30일 첫 수업에서는 '못난이 지렁이'를 읽고 상추와 바질 심기 활동을 진행하며, 5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는 온정 나눔 가게인 '정미용실'과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하여 저소득 어르신 10여 명에게 이·미용 재능기부와 다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구축에 기여했다.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랑심리상담센터, 하늘책방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영유아 및 아동의 발달·행동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우리 아이 발달 상담소 운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심층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까지 복지사각지대 제로 사업 적립금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과 부모 양육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 각남면이 주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기 위해 독서동아리를 개강했다. 이번 동아리는 시집을 읽고 직접 시를 쓰는 활동을 통해 독서 인구를 증진시키고, 청도행복헌장 실천 및 범국민 독서생활화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