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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동 자원봉사캠프, 깡깡이예술마을 문화투어 및 플로깅 진행

AI 요약부산 영도구자원봉사센터와 남항동 자원봉사캠프는 5월 10일 깡깡이예술마을에서 문화투어와 플로깅을 결합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 대학생 등 60여 명의 봉사자들은 마을 환경정비와 함께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영도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항동 자원봉사캠프와 영도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탐방과 플로깅을 결합한 주말 봉사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항동 자원봉사캠프, 깡깡이예술마을 문화투어 및 플로깅 진행
영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유진)와 남항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안성국)는 지난 5월 10일 깡깡이 대평마을에서 문화투어와 연계한 플로깅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캠프지기, 일반봉사자(청소년, 대학생 등)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순한 마을 환경정비를 넘어 근대 조선 산업의 발상지이자 예술마을로 탈바꿈한 깡깡이예술마을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투어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의 흥미를 높이고, 지역 자긍심과 문화유산 보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영도에 살면서도 깡깡이 마을은 그냥 공장이 많은 곳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문화가 있다는 것을 오늘 행사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영도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감상을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남항동 자원봉사캠프의 안성국 캠프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주말임에도 수고해 주신 해설사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른 5월부터 날씨가 무척 더워져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신청자분들이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고 활동도 적극적으로 해줘서 힘이 났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항동 자원봉사캠프와 영도구자원봉사센터는 영도 지역을 탐방하며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자원봉사 체험 프로그램을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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