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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막말·갑질 의혹 관련 해명

AI 요약창원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언어폭력 및 갑질 의혹에 대해 창원시는 사실관계 파악 중이며, '직장 내 괴롭힘' 해당 여부는 법률 자문 후 판단할 예정임. 객원 무용수 초빙은 공연 완성도 제고를 위한 것이며, 단원들의 무대 참여 기회 보장 방안을 검토 중임. 또한, 단원들과의 소통 부족으로 인한 부상 및 피로도 증가를 인지하고, 소통 강화 및 연습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임. 창원시는 감독과 단원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면담을 실시하고 임시적 분리조치를 계획하는 등 무용단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임.

창원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막말·갑질 의혹 관련 해명
경남도민일보 25.4.7.(월), 경남신문 4.8.(화)일자 “창원시립무용단원, 예술감독 언어폭력 및 막말·갑질 의혹”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내용

○ 무용단원, 예술감독의 지속적 막말과 갑질로 심리적 고통호소, 감독과의 분리조치 및 즉각 해촉 요구하나 감독은 자신의 발언이 와전·확대 해석되었다며 전면 부인

○ 비효율적인 연습 방식과 감독의 독단적 안무 방식으로 단원들의 부상 잦음

○ 무용수 초빙 탓에 단원들 무대 배제 및 무대의상 재사용 발생

○ 직장 내 괴롭힘으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및 노동조합 결성으로 법적대응 준비

□ 해명 내용

○ 창원시는 시립예술단 관련 규정에 따라 예술단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관리하고 있으며, 무용단의 지휘·안무에 관한 권한은 예술감독에게 위임하고 있음

○ 시는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 중이며, 예술감독은 전 단원이 아닌 일부 단원을 대상으로 특정 상황에서의 발언이라고 해명, 해당 발언이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법률 자문을 거쳐 판단할 예정임

○ 객원 무용수 초빙은 공연의 완성도 제고와 연출 방향에 따라 예술감독이 결정, 타 예술단체에서도 공연 특성상 외부 무용수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창원시는 단원들의 무대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내부 역량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검토 중임

○ 창작 중심 예술단체의 특성상 안무 창작 과정이 실시간으로 이뤄질 수 있으나, 단원들과의 소통 부족으로 인해 부상 및 피로도가 증가한 상황으로 판단되어, 창원시는 향후 예술감독과 단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습 환경의 효율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

○ 또한, 시는 지난 10월 간담회 이후 감독과 단원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수차례 면담을 실시하고 단원들의 고충해결을 위해 임시적 분리조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신규단원 충원 등 무용단 정상회복을 위해 노력중임

○ 창원시는 향후 무용단 내부 소통 강화 및 갈등 예방을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마련하고, 예술단의 안정적 운영과 예술적 성과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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