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여름철 종합대책 수립… 호우 대비 철저 및 폭염 대책 강화
AI 요약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가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구민 보호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정비에 나섰다.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펌프장 비상 발전기 설치, 저수지 보수·보강, 법면 안전시설물 정비 등을 추진하며, 폭염 대응을 위해 폭염 상황관리반 운영,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점검, 살수 차량 운행 범위 확대 등을 실시한다. 또한, 공중화장실 및 위생영업소 점검, 폐수배출업소 특별 점검을 통해 위생·환경 분야 관리도 강화한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정비에 나섰다.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시설 보강을 추진하며, 사업비 3억 8천만 원을 투입, 오는 8월 말까지 서항 제2배수펌프장에 비상 발전기를 추가로 설치해 배수펌프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정곡저수지 보수·보강공사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행 중이며, 무학로와 청량산 일원 법면에는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7월부터 9월까지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응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도 전개된다. 구는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폭염 상황관리반’을 본격 가동하고, 관내 314개소의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를 민·관 합동으로 모니터링하며, 주요 거점 58개소의 그늘막을 상시 가동한다. 특히 올해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살수 차량의 운행 범위를 통학로,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민 생활권 전반으로 넓혔다.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와 위생 수요 확대에 대비해 위생·환경 분야 점검도 한층 강화된다. 공중화장실 5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공중위생영업소 326개소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아울러 관내 폐수배출업소 151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과 행정지도를 강화해 환경 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시설 보강을 추진하며, 사업비 3억 8천만 원을 투입, 오는 8월 말까지 서항 제2배수펌프장에 비상 발전기를 추가로 설치해 배수펌프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정곡저수지 보수·보강공사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행 중이며, 무학로와 청량산 일원 법면에는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7월부터 9월까지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지속되는 무더위에 대응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폭염 대책도 전개된다. 구는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폭염 상황관리반’을 본격 가동하고, 관내 314개소의 무더위쉼터 운영 상태를 민·관 합동으로 모니터링하며, 주요 거점 58개소의 그늘막을 상시 가동한다. 특히 올해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살수 차량의 운행 범위를 통학로, 버스정류장, 공원 등 주민 생활권 전반으로 넓혔다.
여름철 야외 활동 증가와 위생 수요 확대에 대비해 위생·환경 분야 점검도 한층 강화된다. 공중화장실 5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공중위생영업소 326개소에 대한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아울러 관내 폐수배출업소 151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과 행정지도를 강화해 환경 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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