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이 교육은 참여자의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TOPIK 초급, 지역문화, 자녀학습지도, 취업한국어,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총 24개 반으로 구성된다. 단순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사회 적응, 일상생활, 취업, 자녀 양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시설사업 신속집행을 본격 추진한다. 총 98개 사업, 약 3조 6,833억 원 규모의 사업 중 올해 예산이 확보된 89개 사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1,204억 원 중 786억 원(65.3%) 집행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행정절차 단축,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등 집행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10억 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21건을 중점 관리하여 지역경제 전반에 재정 집행 효과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마산회원도서관이 창원시 청년들의 미래 설계와 독서 생활 지원을 위해 '청년 북돋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 맞춤 도서 비치, 야간 모임 공간 제공, 회원가입 및 도서 대출 혜택, 청년주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다.

창원특례시가 8개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4,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4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는 원자력, 방산, 우주항공, 로봇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며, 창원시는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에서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 ATF 창원특례시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9개국 128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립테니스장은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월 26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1년 이상 거주한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국가기술자격, 어학,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하며, 약 1,000여 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가 3월 20일부터 시행되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개편에 맞춰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지역명이 표기되던 번호판이 전국 단일 번호체계로 변경되며, 번호판 크기 확대 및 색상 변경으로 식별성이 높아진다. 3월 20일 이후 신규 및 재사용 신고 차량은 전국번호판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변경 신고 시 희망자는 전국번호판 발급이 가능하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사전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번호판 제작·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창원특례시가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을 마지막으로 추진한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전액 지원한다. 저감장치 부착 시 운행제한 단속 제외,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 3년간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차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만 3세부터 10세까지 자녀를 둔 18가정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감정 교감, 가족 회복탄력성 강화, 폐원단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친밀감 향상과 환경적 가치 교육에 기여했다. 창원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이와 같은 교육 외에도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 지급, 육아휴직자 업무대행 수당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에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 이 매장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자원 순환경제 촉진과 노년 세대의 경제 활동 모델을 선보인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를 팔용양묘장에서 진행했다. 40명의 응시자가 체력, 장비 조작, 수목 식별, 면접 등 현장 업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이번 평가를 통해 현장 적합 인력을 확보하여 양묘장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용시설 정비, 공동체 활성화,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총 9억 원 규모로 56개 단지를 선정했으며,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