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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늘은 내가 요리사(요리교실) 개강

AI 요약부산 영도구 봉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오늘은 내가 요리사'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부터 5월, 9월부터 11월까지 두 기수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요리 실습을 통해 자존감 향상, 사회적 유대감 강화, 독립적인 생활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영도창업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봉래1동 행정복지센터(☎ 419-5634)로 문의 가능하다.

봉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늘은 내가 요리사(요리교실) 개강
영도구 봉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장순, 공공위원장 이동은)는 지난 3월 19일‘오늘은 내가 요리사(요리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요리를 배우고 실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 및 고립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지지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점차 증가하고 있는 소외 가구와 중장년층의 취약한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 지원의 일환으로 첫 번째 기수는 3월부터 5월까지, 두 번째 기수는 9월부터 11월까지 기수별 6회씩 총 2기에 걸쳐 요리 교실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요리를 배우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자조모임을 통한 우울감과 고독감 감소로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요리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을 쌓을 수 있다.

김장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중장년층의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참여자들이 요리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를 맺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은 공공위원장(봉래1동장)은 "이번 요리교실은 봉래1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원하는 가운데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도창업지원센터 공유주방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주방 환경에서 실습을 통해 더욱 효과적인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재능 기부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봉래1동 행정복지센터(☎ 419-56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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