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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한랭질환 예방 위해 한파응급대피소 운영

AI 요약서울 서대문구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건강 취약계층 방문, 어르신 안부 확인, 노숙인 지원 등을 강화하고 한파쉼터, 응급대피소, 방풍텐트 등을 운영하며 한파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구청 청사 내 '한파응급대피소'를 24시간 운영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서대문구, 한랭질환 예방 위해 한파응급대피소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3일 저녁 9시부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를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비상근무 중 ▲건강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어르신 안부 전화 및 방문 상담 ▲노숙인 거리 순찰·상담 및 응급 잠자리 제공 등 취약계층 보호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와 버스정류소 방풍텐트 및 스마트쉘터를 운영하며 피해를 막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구는 구청 청사 본관 1층에 ‘한파응급대피소’를 조성하고 한파특보 발효에 맞춰 24시간 운영 중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로 발생할 수 있는 한랭질환 예방과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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