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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한파 대비 비상근무 및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AI 요약서울 서대문구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다. 한파 대비 상황 관리 및 대응체계 구축, 홀몸노인 안부 확인, 노숙인 지원, 한파쉼터 운영 등을 통해 한랭질환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한파 용품 꾸러미를 사전 배부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서대문구, 한파 대비 비상근무 및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8일 저녁 9시부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한파 대비 상황 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겨울철 홀몸노인에 대한 안부전화와 방문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노숙인 밀집 지역에 대한 거리 순찰과 상담을 통해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하는 등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서대문구는 한파쉼터와 한파 임시대피 숙소 운영, 버스정류소 방풍텐트 및 스마트쉘터를 설치 운영 등으로 한랭질환에 따른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앞서 구는 이번 한파특보 발효 전에 관내 취약계층 가구 610곳에 넥워머, 귀마개, 장갑, 핫팩 등으로 구성된 ‘한파 용품 꾸러미’를 선제적으로 배부한 바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홀몸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고 “한파 기간 중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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