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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서 만나는 예술의 세계’, 신기한 선박체험관 시범 운영
AI 요약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동 물양장(옛 영도도선장)에 위치한 ‘깡깡이 신기한 선박체험관’이 지난 8월 31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범운영은 오는 10월 4일까지이며 시범운영을 마친 후 10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박체험관은 대평동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인선을 활용하여 예술작가들의 예술적 상상이 결합된 한국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입체...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동 물양장(옛 영도도선장)에 위치한 ‘깡깡이 신기한 선박체험관’이 지난 8월 31일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범운영은 오는 10월 4일까지이며 시범운영을 마친 후 10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박체험관은 대평동 일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인선을 활용하여 예술작가들의 예술적 상상이 결합된 한국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입체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관 외부는 이 지역의 부족한 녹지를 보충하는 의미로 푸른 식물로 꾸며져 있고 내부는 선박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 조타실과 기관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예술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조경, 선박, 예술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임시 운영기간에는 무료 선박체험은 물론이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깡깡이 선박체험관이 위치한 대평동은 대한민국 수리조선 1번지, 근대 조선 산업의 발상지로 최근 도시재생사업으로 깡깡이예술마을로 새롭게 부산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선박체험관의 시범운영과 더불어 9월 중 바다버스도 운항할 예정으로 있어 본격적인 깡깡이예술마을의 해상투어와 마을투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영도구는 앞으로 선박체험관과 바다버스, 마을박물관, 마을공작소, 생활문화센터, 거리박물관 등 다양한 깡깡이예술마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투어코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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