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영도구
영도구, 방과 후 마을학교 사업 설명회
AI 요약부산광역시 영도구 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5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동장과 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영도구 방과 후 마을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방과 후 마을학교 사업은 부산시교육청과 영도구를 포함한 5개 자치구가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2018년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맞벌이 ...

부산광역시 영도구 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5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동장과 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영도구 방과 후 마을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방과 후 마을학교 사업은 부산시교육청과 영도구를 포함한 5개 자치구가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추진하는 2018년 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맞벌이 부부, 다문화가정 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살핌과 동시에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름방학부터 관내 작은도서관에 방과 후 마을학교 4곳이 개소 예정이며 이 곳에서 아이들에게 책놀이 등 독서활동과 다양한 문화․예술 특강이 제공된다.
방과 후 학교 학생모집은 6월 말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5월 9일까지 마을교육에 관심이 있고 교육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마을주민 30명을 모집하여 5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방과 후 마을학교 강사양성과정’이 진행된다. 수료 후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선발된 마을강사들은 여름방학부터 방과 후 마을학교에서 활동하게 된다.
영도구다행복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우리라는 마을의 공동체 회복을 통해 마을주민이 우리지역 아이들을 돌봐주는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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