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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자원봉사센터&부경대 봉사 동아리, 골목 살리기 추진

AI 요약부산 영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유진)와 부경대 봉사동아리 절영회(회장 안영주)의 주도하에 신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희식), 신선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백정희)의 지원으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지난 11월 27일 영도초등학교 뒤편 노후 담벽에서 올해 마지막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벽화 장소 주변에는 노후 주거 환경과 폐가 ...

영도구자원봉사센터&부경대 봉사 동아리, 골목 살리기 추진
부산 영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유진)와 부경대 봉사동아리 절영회(회장 안영주)의 주도하에 신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희식), 신선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백정희)의 지원으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지난 11월 27일 영도초등학교 뒤편 노후 담벽에서 올해 마지막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벽화 장소 주변에는 노후 주거 환경과 폐가 등이 자리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강하여, 노후 담벽에 벽화그리기를 통해서 많은 시민들이 기쁜 마음으로 찾아올 수 있게 만들고자 하였다. 크기가 총 50M나 되는 넓은 노후 담벽에 ‘사계절’을 표현하여 어두운 골목에 생동감을 표현 하였다. 주민은 “벽화 덕분에 골목을 걸을 때마다 기쁘고 동네가 밝아진 느낌이다.”라며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절영회는 “사계절을 표현한 벽화를 보며 많은 시민들이 꽃길을 걸었으면 한다.”고 기대를 전하며 “한 해 동안 영도구자원봉사센터와 영도구 지역 곳곳에 벽화 그리기를 통한 '깨끗한 영도 만들기'에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했고, 내년에도 벽화 그리기를 통해 영도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 해 동안 영도구자원봉사센터와 절영회는 청학동, 영선동 등 총 6회기 벽화 그리기를 통해 영도구 ‘문화관광도시’ 만들기에 기여하였다. 내년에도 영도구자원봉사센터는 낙후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벽화그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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