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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조직관리 우수 지자체 행안부 장관상 수상
AI 요약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2017 지방 조직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전국 24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조직관리 분야 평가에서 조직분석 및 진단을 통해 기능·인력 재배치를 적극 추진하는 등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지방조직관리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자체...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가 2017 지방 조직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전국 24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조직관리 분야 평가에서 조직분석 및 진단을 통해 기능·인력 재배치를 적극 추진하는 등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지방조직관리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자체적으로 기능 분석 및 진단을 통해 공통·쇠퇴기능 분야를 축소하고, 유사·중복기능을 통폐합해 비효율적 분야를 없애는 등 성과 중심의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조직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국가시책 및 지역현안수요 해소를 중심으로 기능 인력을 재배치, 효율적인 조직관리 운영이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국정시책의 효과적 추진과 일·가정 양립 및 가족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합리적 조직지단을 통한 기능 및 인력 재배치를 추진, 1월 1일자로 여성가족과와 동복지허브 2곳을 신설하기도 했다.
울산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조직진단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조직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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