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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하반기 구정 베스트사업 출범 20주년 경축행사 등 7개 사업 선정

AI 요약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올해 하반기 구정 베스트사업으로 북구 출범 20주년 경축행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구의원과 공무원, 주민 등을 대상으로 베스트사업 선정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1일 구정조정위원회를 열어 7개 베스트사업을 가려냈다. 구정 베스트사업 최우수상에 선정된 북구 출범 20주년 경축 행사는 구민들과 ...

울산 북구, 하반기 구정 베스트사업 출범 20주년 경축행사 등 7개 사업 선정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는 올해 하반기 구정 베스트사업으로 북구 출범 20주년 경축행사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구의원과 공무원, 주민 등을 대상으로 베스트사업 선정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1일 구정조정위원회를 열어 7개 베스트사업을 가려냈다. 구정 베스트사업 최우수상에 선정된 북구 출범 20주년 경축 행사는 구민들과 함께 경축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북구는 지난 7월 14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과 베트남 롱쑤엔시 자매결연도시 대표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미래비전 선포식과 출범 경축행사를 진행, 지난 20년간 도시의 발전상과 미래비전을 대내외에 알렸다. 또 북구발전포럼을 개최해 도시의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했고, 북구 기네스 2.0을 발간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구민대상 시상, 남녀노소 주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축하 플래시몹, 출범부터 현재까지 발전상을 담은 사진 기획전 등을 개최해 경축 분위기를 돋웠다. 이 밖에도 문화의 달 행사 개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가 우수상에,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 온 마을이 함께하는 아이돌봄 지원, 매곡도서관 건립 설계 및 공사, 주민의 마음을 담은 둥지 쉼터 사업이 장려상에 각각 선정됐다. 지난 10월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문화의 달 행사는 '문화로 하나 되는 노동과 산업의 역사'를 주제로, 달천철장유적과 철의 기원을 문화콘텐츠로 발굴하고 육성해 전국민과 함께 향유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출범 후 최대 규모의 재난대응훈련으로, 지진으로 인한 무룡터널 붕괴에 따른 교통사고를 가정해 대규모 재난시 재난대응체계에 대한 종합점검이 이뤄졌다. 매년 진행하는 소통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년보다 마을만들기 학교 운영 횟수와 마을활동가 양성 수가 40% 가까이 증가해 마을활동가를 발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온 마을이 함께하는 아이돌봄 지원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사업으로 초등학생 및 양육공백가정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동 방과후 학습을 지원하고, 돌봄 육아품앗이 등을 진행했다. 지난 9월 개관한 매곡도서관은 기존 도서관과 다른 독특하고 창의적인 도서관을 건립, 국내외 권위 있는 건축상 4관왕을 수상했다. 송정동 주민의 마음을 담은 둥지 쉼터 사업은 주민센터 앞 분수대를 주민 쉼터로 탈바꿈, 효율성을 도모했다. 북구는 선정된 베스트사업 부서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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