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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나선다

AI 요약울산 북구가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경험하고 기업의 복지 제도 등을 파악하여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은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9일에는 광역로텍(주)에서 5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탐방 및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북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연중 참여 희망 기업을 접수한다.

북구,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으로 고용 미스매치 해소 나선다
울산 북구는 올해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고용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자가 실제 작업 현장을 사전에 경험함으로써 직무와 근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채용 이후 발생하는 고용 미스매치를 예방,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는 29일 광역로텍(주)에서 고용24를 통해 입사지원한 구직자 5명의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구직자들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무와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설명을 들으며 실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직자들은 자녀 학자금 지원과 기숙사 제공 등 기업의 체계적인 복지 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업 탐방 이후에는 면접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도 진행해 원스톱 채용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역로텍(주)은 달천농공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생산라인 설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자동차 차체 용접장치 및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북구 관계자는 "구직자는 현장 탐방을 통해 취업 전 직무 적합성을 판단할 수 있고, 구인기업은 현장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인력을 채용할 수 있어 양측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 매칭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탐방 이후에도 채용 의사 확인과 면접 연계, 사후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여 희망 기업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북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전화(☎241-864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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