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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청소년유해환경은 우리가 해결합니다!

AI 요약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 내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감시단은 주민과 대학생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유해업소, 약물 판매처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서구의 청소년유해환경은 우리가 해결합니다!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은 지난 18일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간 중심의 감시 활동단이다. 감시단은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 약물 판매처, 유해매체물 등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6년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주민과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생,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감시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단원 소개를 시작으로 감시단 운영 취지 및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 감시단 역할 및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원들의 역할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지역 일대로 이동하여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유해 약물 진열 상태 등을 점검하고,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단원들은 업소 방문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계도 활동을 수행했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대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감시단 활동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공동 책임을 실현하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련 문의는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051-257-9162)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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